보도

‘슈퍼 루키’ 이용승' 2007 시즌 최고 신인 도전

관리자 | 2007-11-01VIEW 2258

‘슈퍼 루키’ 이용승이 2007 시즌 최고 신인에 도전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진행하는 ‘올해의 루키는?’ 이벤트에 이용승이 강력한 후보로 꼽히고 있다.

연맹이 마련한 이벤트는 올 시즌 14개 구단에 입단한 신인 가운데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를 ‘팬심(心)’으로 선정하는 것이다. 11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팬들로부터 직접 추천받는 방식이다. K-리그의 미래를 짊어지고 있는 새내기 선수를 응원하고 나아가 더 좋은 활약을 바라는 의미에서 마련된 참여 이벤트이다.

이용승은 올시즌 29경기에 출전해 1골 2도움을 기록했다. 3월 21일 대전 원정 경기에서 후반 42분 박성철의 골을 어시스트하며 첫 공격포인트를 올린 후 5월 26일 광주 원정 경기에서 프로 데뷔골을 신고했다. 과감한 측면 돌파와 날카로운 프리킥이 강점. 경남이 돌풍을 일으키며 리그 4위로 도약하는데 숨은 1등 공신이다.

이용승 외에 박진이(7경기)와 조재용(7경기)' 김영우(6경기)' 심종보(4경기) 등도 거론되고 있다. 경남FC에서 1경기 이상 출장을 한 신인선수는 박진이(MF)' 김영우(MF)'  정우승(DF)' 이용승(MF)' 최원우(MF)' 심종보(MF)' 조재용(FW) 등이다

연맹은 응모자 중 50명을 추첨해 오는 12월 6일 열리는 ‘2007 K-리그 대상’ 시상식을 관람할 수 있는 초청장(1인 2매)을 제공한다.  또 응모자 가운데 10명을 추첨해 나이키 축구공을 선물로 증정한다. • 응모기간= 11월 1일부터 10일까지 • 응모방법=K-리그에서 가장 돋보이는 활약을 한 2007년 K-리그 신인선수1명의 이름과 간단한 이유 등을 적어 이메일로 보내면 됨(이메일주소=event@k-leaguei.com) • 신인선수는 올해 K-리그에 입단해 경기에 출전한 선수에 한함 • 해당 명단 K-리그 홈페이지(www.k-leaguei.com)에서 확인 •당첨자 발표= 11.14(수)' K 리그 홈페이지

스포탈코리아 배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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