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공격축구' 경남' 21라운드 하우젠 베스트팀

서호정 | 2007-09-17VIEW 1993

5연승을 달리며 더 이상 돌풍이 아닌' 강호의 위치에 올라선 경남이 프로축구연맹이 선정하는 21라운드 하우젠 베스트팀에 선정되었다.

재미있고 공격적인 축구를 통한 K리그 활성화를 유도하겠다는 목적으로 올 시즌 11라운드부터 시작된 ‘하우젠 베스트 팀’은 승리(×2)' 홈경기 승리(×0.5)' 역전승(×1)' 무승부(×1/0대0 제외)' 득점(×1)' 경기시작~15분내 득점(×0.2)' 경기종료 15분전~종료시 득점(×0.2)' 슈팅(×0.1) 및 유효슈팅(×0.1) 기록 등에 가산점을 부여해 선정하게 된다. 공격적이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위한 가산점 제도이다. 반대로 파울(×-0.1/15개 초과부터)' 경고(×-0.5)' 퇴장(×-1) 등에는 감점을 부여' 페어플레이와 빠른 경기진행을 강조한다.

경남은 보름여 만에 재개된 16일 정규리그 경기에서 대구를 상대로 한 원정경기를 3-1 승리로 마무리했다. 21라운드 14개 팀 중 가장 많은 3득점(×1)으로 원정경기에서 승리(×2)하며 점수가 확 올라갔다. 여기에 후반 47분 까보레의 골이 경기종료 15분전~종료 시 득점(×0.2) 조건을 충족시켰고 14회의 슈팅(×0.1)과 6회의 유효슈팅(×0.1)으로 추가 점수를 확보했다.

실점항목에서는 파울수에서 가장 적은 울산(15회) 다음으로 17회의 파울(15개 초과시 -×0.1)만을 기록했고 경고 없는 깨끗한 경기로 실점을 줄였다. 경남은 올 시즌에만 네번 이름을 올리며 선정 작업이 시작된 11라운드 이후 가장 많이 하우젠 베스트팀에 선정된 팀이 됐다.

‘하우젠 베스트팀’은 공격적이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유도하기 위해 주관적인 평가를 배제한 가산점 제도로 매 라운드별 경기를 모두 마친 다음날에 발표한다.

- 각 라운드 별 하우젠 베스트 팀 - 11라운드: 수원 삼성 12라운드: 경남FC 13라운드: 수원 삼성 14라운드: 울산 현대 15라운드: 전남 드래곤즈 16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 17라운드: 경남FC 18라운드: 경남FC 19라운드: 수원 삼성 20라운드: 성남 일화 21라운드: 경남FC

스포탈코리아 서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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