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정 | 2007-07-20VIEW 1854
까보레는 19일 창원종합경기장에서 SC인터나시오날(브라질)과의 친선경기가 끝난 후 가진 인터뷰에서 "K리그 득점왕이 되고 싶다"며 득점왕에 대한 욕심을 밝혔다.
그는 현재 골감각과 컨디션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팀과 선수들이 좋은 결과를 내려고 노력한다. 또한 이기려고도 노력한다"고 말하며 "현재 컨디션이 좋기 때문에 득점왕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까보레는 전반기 경남 돌풍의 핵이었다. 또한 K리그 전반기 10골을 넣으며 득점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후반기에도 전반기와 같은 활약을 보인다면 득점왕도 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
한편 이날 두 골을 기록한 인터나시오날의 호드리두는 경남과의 경기 소감에 대해 "패싱력이 좋고 우수한 팀이라 힘들었다"고 밝혔다. 오늘 인터나시오날이 이길 수 있었던 것은 "팀 조직력이 굉장히 뛰어나고 오늘도 조직력 때문에 이겼다"라며 이유를 밝혔다.
K리그 진출 가능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한국에서 일을 하고 싶다. 여건이 되면 K리그에 진출하고 싶다:라며 한국행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창원=스포탈코리아 이상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