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소식

경남FC 이재안 결승골 홈 개막전 승리로 장식

관리자 | 2013-03-10VIEW 5277

경남FC 홈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하다 결승골 주인공은 이재안 선수 경남FC vs 부산아이파크 3월 10일(日) 오후 2시 창원축구센터 이재안 선수가 해냈다. 경남FC가 10일 오후 2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2013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라운드 부산 아이파크와의 홈 경기에서 이재안의 결승골로 1-0의 승리를 거두고 단독 6위로 뛰어올랐다. 지난 3일 인천 원정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한 경남은 만원관중(15'074명)을 훌쩍 넘긴 16'286명의 홈 팬들 앞에서 시즌 첫 승을 신고하며 창원축구센터를 열광의 도가미로 만들었다. 개막전에서 팀 시즌 첫 승을 거둔 경남은 다시 한번 부산킬러임을 증명했고 부산과의 역대전적에서 14승 2무 7패(27득점 18실점)로 우세를 기록했다. 또 경남은 부산을 상대로 부산전 홈 4연승을 기록' 안방에서 강한 모습을 보였고' 최근 4경기 연속 무패(3승1무-12/08/22 이후)와 4경기 연속 무실점 기록도 이어갔다. 전반전 비교적 신중하게 경기운영을 한 경남은 후반 빠른 역습을 펼쳤다. 김형범의 정교한 킥' 이재안의 과감한 돌파와 슈팅이 살아나기 시작했다. 후반 4분 이재안이 역습 상황에서 강력한 중거리 슈팅을 시도하며 분위기를 경남쪽으로 완전하게 돌렸다. 후반 13분 페널티 아크 부근에서 이재안의 터닝슛이 크로스바를 맞고 나오자 관중들은 아쉬움을 삼켰다. 후반 14분' 김형범이 왼쪽 구석에서 올린 코너킥을 윤신영이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헤딩으로 패스하자 이를 골 지역 정면에서 기다리고 있던 이재안이 헤딩으로 득점을 만들어냈다. FC서울에서 경남으로 이적한 이재안이 올 시즌 팀의 첫 골을 넣고 팀이 승리함에 따라 팀의 새로운 주전으로 떠오르게 됐다. 경남 출전선수 백민철(GK) /김용찬' 윤신영' 스레텐' 정다훤 /조재철' 강민혁 – 김인한(후45 강종국)' 이재안' 김형범(후32 김민수) – 보산치치(후13 정대선) *잔류 : 박청효(GK)/ 조재용' 최영준' 최현연 □ 경남 대 부산 역대전적 - 14승 2무 7패(28득점 18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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