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한감독 3일 제주전에 선착순 1020명에게 OOO쏜다!!
관리자 | 2012-09-28VIEW 5946
경남FC vs 제주/ 이벤트 안내 최진한 감독 선착순 입장객 1020명에게 새우깡 쏜다!!-1'2'8문/ 남문 제외 조각미남 정대선 메가스토어 일일점장 근무 어린이팬들에게는 솜사탕 증정 - 8문 경남FC가 오는 10월 3일 오후 3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리는 제주 유나이티드와 홈 경기를 갖는다. 선수단 -추석당일만 휴식 경남 선수단은 명절휴가도 반납하고 제주전 승리를 위해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28일은 오후 4시부터' 29일은 오전10시부터 각각 함안공설운동장에서 훈련을 계속한다. 이어 30일 추석당일만 휴식을 취하고 1일 오후부터 다시 담금질을 계속한다. 추석연휴를 맞아 창원축구센터를 찾은 축구팬들에게 승리의 기쁨을 선사하기 위해 선수단은 휴식은 잠시 미뤘다. 제주전 이벤트 - 최진한 감독이 선착순 1020명에게 새우깡 쏜다 3일 제주전을 위해 구단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오는 10월 20일 오후 2시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리는 포항 스틸러스와의 FA컵 결승전 승리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최진한 감독이 선착순 입장객 1020명에게 농심 새우깡을 쏠 예정이다. (1'2'8문에서 증정 / 남문은 제외합니다) 경남FC 조각미남 정대선선수는 구단 용품 매장인 ‘GFC메가스토어’ 일일 점장으로 팬들에게 오랜만에 얼굴을 드러낸다. 지난 9월 15일 울산전부터 어린이팬들에게 증정하는 솜사탕 이벤트는 오후 1시부터 8문에서 계속되고 페이스페인팅' 대형 에어바운스 등 어린이들을 위한 즐길 거리도 운영할 예정이다. 또 경남 FC를 상징하는 붉은색 옷을 착용한 축구팬에 대해 입장권을 할인해주고' 선착순 3백명에게 김인한의 사진이 담긴 포스트 카드도 증정한다. 하프타임에는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이용한 전광판 이벤트가<강승조를 이겨라 가위 바위 보' 경남FC 무한대결 >행사가 열린다. 구단에서는 추석연휴를 맞아 창원시청로타리와 이마트' 축구동호인들이 즐겨찾는 관내 주구운동장 등에도 26일 부산경기 직후인 지난 27일부터 경기일정 안내 현수막을 게시하고 일정 홍보를 하고 있다.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을 위해 동마산IC' 서마산IC' 장유터널과 안민터널입구' 고성~통영 방향 국도 등 주요 길목에 추석인사와 함께 10월 3일 제주전 관중 유치를 위한 이벤트내용을 담은 현수막을 게시하고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또 추석연휴에는 온 가족이 TV를 가까이 한다는 점을 감안해 MBC경남 TV와 리디오를 통해서도 제주전 홍보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