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한' 윤빛가람 대동백화점에서 성황리에 팬사인회가져
관리자 | 2011-05-01VIEW 4586
경남FC를 이끄는 신예 스타 김인한과 윤빛가람이 200여명의 팬들을 만나 대동백화점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 날 대동백화점 개점16주년 기념행사로 개최된 팬사인회에서 많은 소녀팬들이 몰려 두 선수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김인한과 윤빛가람은 1시간여동안 팬들을 만나 많은 사랑과 선물을 받았다. 윤빛가람은 '이렇게 많은 분들이 오실 줄 몰랐는데 정말 감사하다. 운동장에서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며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김인한도 '골로 이 사랑을 되돌려 드리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구단 웹하드에 더 많은 사진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