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전남 4-1 완파. 3연승 기록
관리자 | 2009-09-06VIEW 4475
경남FC가 3연승을 달리던 전남을 4-1로 완파하며 지난 5월 패배를 깨끗하게 설욕하고 파죽의 3연승으로 리그 10위에 올랐다. 경남은 전현직 감독 간의 맞대결과 연승가도의 팀끼리 붙는 경기로 관심을 모았던 전남과의 홈경기에서 상대의 자책골과 김동찬' 이훈' 송호영의 연속골로 골퍼레이드를 선보이며 대승을 기록했다. 경남은 500경기 출전을 눈앞에 둔 김병지가 골키퍼로 나섰고' 박민' 김주영' 이상홍이 3백을' 김영우' 서상민' 안상현' 이용래가 미드필더 라인에' 인디오' 이훈' 김동찬이 3톱을 이루며 홈팬들을 맞이했다. 경기 초반 경남이 아직 몸이 풀리지 않은 듯 상대에 주도권을 내주며 시작되었다. 전반 8분 역습에 의해 고차원이 찬스를 만들며 슈바에 볼을 내줬고' 슈바는 로빙슛으로 득점을 노렸지만 골 포스트 맞고 나왔고' 이 볼을 김승현이 차 넣었지만 오프사이드 판정이 나며 위기 상황을 모면했다. 전남은 전반 10분 또 한번 기회를 잡으며 실점 위기를 맞았지만 잘 모면하며 초반 위기 상황을 잘 막아냈다. 이후 경남은 계속된 공격으로 경기의 분위기를 가져왔다. 22분 김영우의 전진 패스를 김동찬이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아쉽게 빗나갔고' 28분 김영우의 크로스를 인디오가 멋지게 발리로 연결했지만 골대를 빗나갔다. 31분 김동찬의 슈팅이 염동균에 막히고' 36분 김영우의 패스를 김동찬이 슛으로 연결했지만 수비벽에 막히며 힘든 양상을 보였다. 하지만 38분 드디어 첫 골이 터졌다. 인디오의 크로스를 이훈이 슈팅으로 연결했고' 이것이 상대 골키퍼 맞고 튀어나왔지만 김승현의 몸에 맞고 다시 골대로 들어가는 행운이 이어졌다. 이후 45분에도 서상민의 슈팅이 골대를 지나쳤지만 주도권을 완전히 가져오며 후반전 골폭풍을 예고했다. 후반 초반도 전남이 공격을 주도했다. 후반3분 송정현의 중거리슛에 이어' 교체로 들어온 곽태휘가 10분 슈팅을 기록했다. 하지만 경남도 전남에 밀리지 않으며 12분' 16분' 18분 연속된 슛으로 전남을 위협했다. 하지만 20분 경남의 절대절며의 위기가 다가왔다. 고차원의 슈팅이 경남의 수비수 팔을 맞으며 페널티킥이 주어졌다. 하지만 경남에는 최고의 골키퍼 김병지가 있었다. 김병지는 슈바의 킥을 막아내며 전남으로 휩쓸릴뻔 했던 경기의 분위기를 경남으로 가져왔다. 이후 경남은 바로 기회를 맞아 골로 연결시켰다. 23분 인디오가 김동찬을 향해 크로스를 내주었고' 달려오던 김동찬이 밀어넣으며 팀의 두번째 골을 기록하며 오늘 경기의 분위기는 경남으로 쏠렸다. 38분 경남은 김동찬의 크로스를 이훈이 성공시키면서 3번째 골을' 43분에는 송호영 마저 추가골을 기록하며 종료 직전 전남 김명운에 한 골을 내주었지만 4-1의 대승으로 3연승을 기록했다. 경남은 오는 12일 강릉에서 강원FC를 상대로 4연승에 도전하게 된다. 이훈 승리에 대한 소감? - 점점 팀이 좋아지고 있다. 선수들의 자신감이 점점 생기고 분위기도 업되고 있다 아직까지 부족한 것이 많다 노력해서 보충하도록하겠다. 인디오와 김동찬의 호흡은? -연습량이 많아 자신감이 생겼다. 김동찬과 인디오와의 호흡은 잘 맞고 있다. 골결정력도 좋아지고 있다. 감독 승리소감은? -상대팀한테는 안됐지만 사실은 5-0으로 이기고 싶었다. 선수들에게 끝까지 공격하라고 주문했다. 아직은 10% 아니다 승리요인은? - 올시즌 많은 선수를 교체하며 내년 시즌을 대비했다. 결과보다는 내용이 중요하고 상대를 압도하는 경기를 하다보면 이길수 있는 기회가 반드시 온다 짧은 패스에 의한 공격이 상대수비를를 압박하고 쉽게 포백을 무너뜨려 대승이 가능했다. 시즌후 드래프트를 통해 신인선수 육성에 노력한 것이 효과를 보고있다. 내년에도 신인육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고 지금도 서서히 준비하고 있다. 6강 PO에 대한 생각은? -저보다는 많은 팬들이 6강에 대한 욕심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열정적으로 응원해주는것이 너무 고맙다. 감사하다. 어느팀에도 지지않는 경기를 보여줬다. 자신감 상승이 더 큰 무기라고 생각한다. 자만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 오늘 승부처는? -김병지선수의 PK 선방이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인간적으로는 친구같고 본인이 팀을 위해 선수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팀의 보배라고 생각한다 김동찬 4경기 연속골인데... - 오늘 경기 이겨서 더 기쁘다. 골은 찬스가 나서 집중하다 보면 골로 연결되는 것인데 전반기보다 욕심을 줄여 좋은 결과를 낸 것 같다. 인디오 이훈 셋이서 자리이동해 좋은 찬스를 만들어낸것 같다. 김병지 오늘 승리소감은? -경남에 온뒤 선수들이 승리할수 있을 까 하는 자신감이 부족했는데 이제는 할수 있다는 것으로 바뀌었다. 지쳐도 포기하지 않는 동생들이 정말 자랑스럽다 팀웍을 바탕으로 상대약점을 분석학도 경기를 운영한 결과 라고 생각한다. 7경기만 하면 500경기인데? -500경기 달성의 의미를 팀과 함께 달성하겠다. 멋진 휘날레를 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아울러 6강진출에도 쉽지는 않겠지만 최선을 다할 것이다 <사진설명> 전남 선수들과 볼을 다투고 있는 오늘의 히어로 이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