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 인천잡고 6강 진출 불씨 이어간다
관리자 | 2009-08-27VIEW 4567
경남FC' 인천잡고 6강 진출 불씨 이어간다 2009 K리그 21차전 경남FC 대 인천 8월 29일(토) 오후 7시 인천월드컵경기장 인천전 승리로 6강 진출의 불씨를 이어간다!! 경남FC는 오는 27일(토) 오후7시 인천 문학월드컵경기장에서 인천유나이티드를 상대로 K리그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결전을 벌인다. 경남은 지난 홈경기에서 부산을 상대로 3-1의 대승을 거두며 꺼져가던 6강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을 다시 살렸다. 도민구단과 시민구단의 대결로 벌리는 이번 원정는 경남에겐 6강 진출을 위한 중요한 길목이다. 여기에 지난 4월 26일 홈에서 0-2로 패했던 것을 이번 원정에서 갚을 수 있을지도 관심이다. 경남FC 조광래 감독은 “ 그동안 부진에서 벗어나 지난 서울전부터 좋은 경기력을 팬들에게 선보였다. 이번 인천경기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계속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한 준비를 마쳤음을 밝혔다. 또한 부산전 3-1 쾌승을 바탕으로 선수단의 사기가 고무돼 있고' 자신감에 차있다는 점도 희망적이다. 인천은 강력한 수비를 바탕으로 리그 4위에 오르며' 올 시즌 이변을 일으키고 있는 중이다. 최근 2연승으로 팀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최근 강수일과 코로만을 중심으로한 공격도 날카로워 경남에게 힘든 상대임은 분명하다. 하지만 팀 내 최다득점자인 유병수가 경고 누적으로 빠지는 점은 경남에겐 다행이지만' 경남 역시 김종수와 김주영이 경고 누적으로 이번 원정에 참가하지 못해 수비라인의 정비가 이변 경기 최대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인디오 김동찬 인천전 승리로 이끈다 경남은 이번 원정에서 인디오와 김동찬 콤비의 득점력에 기대를 걸고 있다. 두 선수는 지난 서울 원정에서 컨디션이 살아나기 시작해' 지난 부산전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이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인디오는 지난 경기에서 화려한 개인기와 골결정력을 보이며 2골을 기록했고' 김동찬은 기습적인 중거리 캐논 슛으로 득점하며 2경기 연속골을 기록했고' 인디오의 골을 도우며 1골 1도움의 활약을 펼쳤었다. ‘인디언 보이’ 인디오와 ‘경남의 테베즈’ 김동찬이 인천 원정에서도 팬들의 기대를 만족시키며 팀의 승리를 이끌어 낼 것이다. 이 밖에도 창단1호골의 주인공 김근철도 이번 경기에 나서 성공적인 재기를 뽐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경남은 수비라인의 변화가 걱정거리다. 최근 안정적인 디펜스 라인을 구축했던 3백의 이상홍-김주영-김종수 라인이 이번 경기에 가동되지 못하게 되었다. 박민' 이용기' 이지남' 조재용 등이 나서 빈틈을 메우며' 전술적 변화를 줄 것으로 보인다. □ 경남 대 인천 역대전적 - 경남 3승 4무 3패 (12득점 14실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