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플레이 정신으로 무장한 경남FC 유소년캠프
관리자 | 2009-08-10VIEW 4504
유소년 캠프 첫 날 9일(일)부터 11일(화)까지 남해스포츠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경남FC 유소년캠프(U-12)의 첫째날은 페어플레이 정신과 함께 한 날이었다. 이날 입소한 일본 오이타 트리니타팀' 마창진유소년FC' 합천FC 등 10개클럽 200여명의 관계자 전원이 신종 플루검사를 하면서 캠프일정을 시작했다. 경남FC는 최근 유행하고 있는 신종플루로부터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매일 선수들을 체크하며 건강을 검진하기로 했다. 또한 각 팀의 매니저들을 대구한의대에서 스포츠재활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들을 투입하여 선수들의 부상 예방과 치료도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참가팀들은 첫번째 경기를 펼치며 상대팀들과 우호를 다졌다. 이번 캠프의 축구 경기는 모두 성적보다는 우호에 목적을 둬 순위를 매기지 않기로 하고' 2개 조에서 각각 가장 페어플레이를 한 팀을 선정해 시상하기로 하여 경기가 벌어진 50분 내내 밝은 분위기로 경기가 진행되었다. 경남은 어린 선수들에 페어플레이를 강조하기 위해 교육 시간을 가지며' 바람직한 선수상을 만들기 위해 힘썼고' 선수들이 부상없이 오랫동안 축구를 할 수 있도록 재활과 부상 예방에 대한 교육과 실습도 함께 했다. 마지막으로 참여한 어린 선수들은 김병지' 송호영' 이용래' 김주영 선수들을 만나 기념촬영과 사인회를 가지며 즐겁게 첫째날을 마무리했다. 사진설명 위- 남해보건소에서 유소년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신종 플루 관련 검사를 하고 있다 아래- 유소년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이 사인회가 끝난뒤 선수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유소년 관련한 자세한 사진은 유소년 사이트에서 다시 한번 보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