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U-15' 창단 5개월만에 전국대회 우승
관리자 | 2009-08-01VIEW 4398
경남FC U-15 서부클럽이 창단 5개월만에 ‘2009 대한민국 클럽대제전’ 중등부 부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경남FC U-15 서부클럽은 지난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전남 강진에서 열린 클럽대제전에서 총 24골(경기당 4골)의 공격력을 자랑하며 무난히 우승컵을 들었다. 29일 블루윙즈와 SC슛돌이를 맞아 각 7골과 8골을 넣으며 압도적인 경기를 펼쳤던 경남은 30일 FC DRMC에 불의의 패배를 기록하긴 했지만 3승 1패로 준결승에 진출했었다. 준결승에서도 서울 suyum을 맞아 전반 2골을 먼저 내주었지만' 후반 3골을 넣으며 결승에 진출했고' 결승전에서는 첫 패를 기록했던 FC DRMC와 다시 만났지만 2:1의 무난한 승리를 기록했다. 특히 경남은 중학교 1년생으로만 구성되어 전체 참가팀 중 평균 나이가 가장 어린 팀이었다. 하지만 자신들보다 더 체격적으로 앞서있는 상대팀을 만나서도 착실한 기본기를 중심으로한 패싱 축구로 경기를 리드하며 앞으로를 더욱 기대해 볼 수 있게 되었다. 한편 대회MVP는 경남의 안창우 선수가 수상했다. 경남FC U-15 서부클럽 경기 결과 29일 경남 7 : 0 블루윙즈(왜관중) 29일 경남 8 : 0 SC슛돌이(살레시오중) 30일 경남 3 : 0 사비(부여중) 30일 경남 1 : 2 FC DRMC(대림중) 31일 준결승 경남 3 : 2 서울 suyum(수유중) 31일 결 승 경남 2 : 1 FC DRMC(대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