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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제주 상대로 8월의 반전 드라마 연출

관리자 | 2009-07-29VIEW 4503

경남FC' 제주 상대로 8월의 반전 드라마 연출 8월 1일(토)오후8시 창원종합운동장 경남FC 대 제주 8월의 반전 드라마 시작 7월 한달간 2무 2패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경남이 오는 8월 1일 창원종합운동장에서 제주 유나이티드을 상대로 분위기 반전을 이끌 승리에 도전한다. 지난 7월 비록 승리를 얻지는 못했지만 경기 운영 능력에서 안정감을 찾고 있고' 어린 선수들의 기량이 일취월장하고 있어 골 결정력만 향상된다면 언제든지 중위권으로 올라갈 수 있는 자신감에 차있다. 경남FC가 보여줄 ‘8월의 반전 드라마’첫 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 경남' 지난 홈경기에서의 패배 갚는다. 경남은 제주를 상대로 4승 5무 2패의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다. 제주전 7경기 무패 행진을 달리며 제주 킬러로 자리 잡았던 경남은 지난 5월 5일 피스컵에서 김태욱의 선제 헤딩골을 지키지 못하고 1-2의 역전패를 당했다. 선수들의 경험 부족으로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다. 압도적인 우위에도 패한 경남은 제주 킬러로서 자존심을 구기긴 했지만' 이후 상승세를 타며 정신력을 가다듬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하지만 최근 5경기에서 제주가 3승 2무로 상승세를 타며 6위에 올라있는 점은 경남에 부담스러운 점이다. 하지만 홈에서 당한 지난 패배를 갚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어 상대의 상승세를 꺽고 8월의 주인공으로 올라 설 수 있을 지 주목된다. 유망주 김동효' 안상현 홈에서의 첫 경기 지난 대전 원정 경기에서 비록 0-0으로 비기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지만' 프로 데뷔전을 가졌던 김동효 선수에 많은 팬들이 기대를 가지기에 충분했다. 이미 K리그 2군경기 최연소 득점 기록을 가지고 있는 김동효는 천부적인 감각을 가진 스트라이커이다. 올 시즌 주로 R리그에서 경험을 쌓는게 전부였지만 대전전에 교체 출전하며 날카로운 움직임과 감각적인 슈팅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었다. 그리고 2선 공격수로 활약했던 또 한명의 인상적인 선수가 있었다. 서울에서 임대되어 온 안상현은 조광래 감독이 의욕적으로 발굴한 유망주이다. 서울에서 기회를 잡지 못하던 안상현은 자신을 뽑아준 조광래 감독을 다시 만나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그리고 나선 경남에서의 데뷔경기에서 그는 넓은 시야와 빈공간을 살펴 넣어주는 날카로운 패스로 경남의 아기자기한 공격을 이끌었다. 안상현의 출현으로 토다의 공백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그의 활약은 인상적이었다. 홈 팬들에게 첫 선을 보일 두 선수의 활약상에 경남의 팬들의 기대가 높다. □ 관전포인트 경남 최근 4경기 연속 무승 (2무 2패) 최근 정규리그 홈 3경기 연속 무승 (2무 1패) 최근 2경기 연속 무득점 제주 최근 대 경남전 3경기 연속 무패 (1승 2무) 최근 4경기 연속 경기당 1득점 최근 정규리그 2연승 / 최근 정규리그 5경기 연속 무패 (3승 2무) <사진설명> 지난 대전원정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던 안상현 선수 <참 고> □ 경남 대 제주 역대전적 : 경남 4승 5무 2패 (13득점 8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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