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 밀양에서 울산과 격돌
관리자 | 2009-07-02VIEW 4587
경남FC' 밀양에서 울산과 격돌 K 리그 14R 경남FC vs 울산현대 7.4(토) 오후 8시 밀양공설운동장 경남FC가 오는 4일(토) 오후 8시 밀양공설운동장에서 울산현대를 상대로 리그 2연승에 도전한다. 특히 경남은 밀양에서 가진 홈경기에서 모두 승전가를 울린 곳이어서 이번 경기에서도 승리의 땅에서 또 한 번 승전가를 울릴 수 있을지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경남FC는 지난 6월 28일 대구FC와의 원정경기에서 3-1로 완승하며 후반기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산뜻한 출발을 했다. 경남은 지난 5월 10일 첫 승 이후 단 한차례도 패하지 않으며 팀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비록 FA컵에서 연장접전 끝에 승부차기로 패하긴 했지만' 정규리그에서는 이번 14라운드에서 총력전을 벌려 밀양팬들에게 반드시 승리를 하겠다는 각오다. 리그 2연승에 도전한다 울산은 항상 경남에게 힘든 상대였다. 지금까지 7번의 맞대결에서 경남은 단 한차례의 승리 밖에 얻지 못할 정도로 울산은 경남에게 강한 면모를 보여 왔다. 지난 해 11월 1일 창원에서 상대 수비수의 자책골로 1-0으로 승리하며 울산 징크스를 끊었었다. 울산에 약한 징크스를 끊은 뒤 가지는 첫 경기이지만 불안한 요인도 있다. 경남은 FA컵에서 연장접전을 벌이며 주전 선수들의 체력 소모가 심하다. 울산은 FA컵 32강전에서 탈락해 16강전 라운드를 쉬면서 경남보다 체력적인 우위를 보이고 있다. 경남은 이를 얼마나 빨리 극복해내느냐가 중요한 승리의 관건이다. 하지만 최근 K리그에서 4연속 무패(2승2무) 행진 중인 자신감과 김동찬' 김영우' 서상민 등의 국내 선수들의 골 결정력이 살아나고 있다. 12위에 머무르는 부진 중에 있는 울산에 경남의 상승세가 승리로 이어질지 관심을 모은다. 밀양 불패를 재현한다 경남은 밀양에서의 경기에서 유독 강한 면모를 보여왔었다. 07년 시즌부터 매년 1경기씩 밀양에서 경기를 가지고 있는 경남은 두 번의 경기에서 모두 1-0으로 승리하며 팀이 상승세를 탔다. 특히 07년 9월 1일 FC서울과의 경기는 경남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준 경기였다. 폭우 속에서 벌어진 경기였지만' 관중들이 초만원을 이루며' 운동장에 들어올 수 없을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었다. 지난 해 부산과의 경기에서도 많은 관중들이 모이며 성적과 흥행에서 모두 성공했었다. 여기에 밀양을 고향으로 둔 김병지가 고향팬들에게 경남의 옷을 입고 처음으로 인사를 하게되어' 이번 밀양 경기도 만원관중들의 응원 열기 속에서 승전보를 전할 것으로 보인다. 밀양시에서도 김병지 선수를 환영하기 위한 별도의 행사를 가질 계획이어서 김병지의 금의환향에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 □ 울산전 EVENT ○ 식전 장외행사 ● 하이트 6000! (경남FC 6강 진출기원 생맥주 300cc 6천잔 제공) ● 군함이 경남이와 즉석 사진촬영 -선착순 60명 ● 플레이어스 카드 나눠주기 - 어린이 1인당 1개 *티셔츠 지급- ○ 장내행사 / ● 오픈경기: 밀양중 vs 동명중학교 ● 밀양전통예술단 공연 - 10명 ● 시축 및 격려 -시장 시의회의장 등 ○ 하프타임행사 ● 경기구 기증식 경남FC 대표이사⇒ 양팀 주장 : 밀성초등 ' 밀성중 ● 비보이공연 ● 사인볼 차주기(관내 기관장) ● 경품추첨(주요경품-시장 국회의원 시의회의장 축구협회장) ● 김병지 퍼펙트쉬일드 행사/경기당1백만원 적립-총 3백만원 적립/전광판안내 (5/10강원전' 5/13FA컵32강전 무실점' 5/24수원전)/ 울산전 역대 전적 =1승 1무 5패(3득점 10실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