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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창원에서 대구와 리턴 매치

관리자 | 2009-06-29VIEW 4746

경남FC' 창원에서 대구와 리턴 매치 2009 하나은행 FA컵 16강전 경남FC vs 대구FC 1일(수) 오후 8시 창원종합운동장 지난 해 FA컵 준우승팀인 경남FC가 오는 7월 1일(수) 대구FC를 상대로 FA컵 8강진출을 다툰다. 지난 28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이용래' 김영우' 김동찬의 연속골로 3-1의 대승을 거둔 경남은 이 번 2연전을 모두 승리로 이끌어 팀의 8강진출과 함께 상승세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지난 경기의 대승이 이번 FA컵에서 또다시 재연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팀 공격력의 부활 경남은 올 시즌 전반기 골 결정력 부족을 아쉬워하며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반면 수비에서는 만점활약이 이어지며 K리그 최근 5경기에서 무패행진을 벌여왔다. 하지만 대구원정에서 그동안 침묵을 지키던 공격수 듀오 김동찬과 김영우가 시즌 첫 득점을 기록하며 인디오에만 의존하던 경남의 공격이 국내 선수들의 가세로 더욱 다양하게 되었다. 특히 전반기 부상으로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했던 토다 카즈유키가 지난 대구전에서 김동찬과 김영우의 골을 이끌어내는 날카로운 패스를 선보이며 팀 공격력을 강화시켰다. FA컵에서도 경남의 날카로운 공격이 계속될 수 있을 것이다. 업그레이드된 영건들 경남은 지난 대구 원정 경기에서 선발 명단 중 송호영' 김태욱 등 7명의 신인들이 이름을 올렸다. 서상민과 조재용도 K리그 2년차에 불과하며' 토다 역시 올 해 처음 K리그에 합류한 외국인 선수이기에 500경기 출전을 앞둔 김병지를 제외하고는 경험이 부족한 선수들이 경기에 나섰다. 후반 교체 출전한 김동찬도 이제 4년차이긴 하지만' 지난 해부터 겨우 자리를 잡기 시작했고' 김영우도 올 시즌 3년차에 불과하다. 어린 선수들이 주축이 된 경남은 시즌 초반 경험부족으로 경기 조율에 어려움을 격기도 했지만' 이제는 K리그에 적응하기 시작하며 대구를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풍부한 잠재력에 K리그에서의 경험이 쌓이기 시작하면서 점차 팀이 안정되기 시작했다. 지난 대구 원정은 이런 어린 선수들의 가능성을 100% 확인할 수 있는 경기였다. 이용래 선수가 상대 수비수의 파울을 유도하며' 침착하게 골까지 기록했고' 김주영' 박민' 조재용' 김종수가 이끄는 4백도 안정감을 계속 유지했다. 송호영과 이훈도 대구 수비수들을 유린하며 공격을 활력을 불어넣는 등 어린 선수들의 활약상이 팀의 승리를 이끌어 냈었다. 이번 FA컵에서도 영건들에게 다시 주목하는 이유다. 이번 FA컵 16강전은 경남FC 홈페이지(www.gsndfc.co.kr)에서 구단 자체 중계를 실시할 예정이다. FA컵 32강전 - 2009. 5.13/남해스포츠파크 경남 1 대 0 안산 할렐루야 역대 대구전 통산 - 경남 7승 1패 (19득점 9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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