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 vs 수원 (리그 11R)
관리자 | 2009-05-21VIEW 4756
경남FC vs 수원 (리그 11R) 5월 24일 (일) 오후 3시 창원종합운동장 성년축하 1989년생 무료입장 (신분증 제시) 김병지 무실점 이웃돕기 성금 2백만원 적립 플레이어스 카드 4매 모아오면 티셔츠 지급 경남은 오는 24일(일) 오후3시 창원종합운동장에서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16강 진출에 성공한 수원을 상대로 올 시즌 2승에 도전한다. 상승세의 경남 경남은 올 시즌 좋은 내용의 경기를 펼쳤음에도 승리를 따내지 못하는 부진을 보였으나' 지난 10일 강원전에서의 승리 이후 선수들의 자신감을 다시 찾아가 최상의 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16일 광주 원정에서 선보였던 젊은 수비수 4인방(김주영' 조재용' 김종수' 박민)이 90분 내내 안정된 수비를 선보이며 이상홍의 부상과 박재홍의 컨디션 난조 등으로 불안했던 수비라인에 힘을 더 했다. 조광래 감독도 지난 광주원정 경기 후 인터뷰에서“젊은 수비진에 합격점을 주겠다”며 만족감을 표할 정도로 경험 부족에도 좋은 경기를 펼친 우리 수비진들에 대한 향후 기대를 갖게 했다. 전년도 우승팀이자 최강의 전력을 갖추고도 최하위인 수원과의 결전에 대해 조광래 감독은 “상위팀이건 하위팀이건 상관하지 않는다. 이보다는 우리가 어떤 플레이를 하는가가 더 중요하다.”며 상대팀에 관계 없이 우리만의 경기를 펼쳐보이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여전히 강팀 스타군단 수원 현재 수원이 비록 K리그 15위 랭크되어 있지만' ACL에서는 선전하며 16강에 진출하는 등 여전히 강팀의 면모를 잃지 않고 있다. 넓은 선수층과 이운재' 김대의' 송종국 등의 스타 플레이어들이 팀을 이끌고 있어 경남으로서는 상대 성적에 관계없이 부담스러운 존재임에는 틀림없다. 경남은 수원과의 11번의 맞대결에서 2승 3무 6패로 열세이지만' 유독 홈에서만큼은 수원에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경남은 5차례에 걸친 수원과의 홈 경기에서 2승 2무 1패(4득점 3실점)의 우위를 보였다. 경남과 수원은 올 시즌 공통된 문제를 안고 있다. 두 팀은 올 시즌 10라운드 까지의 팀 득점이 6골씩으로 최소 득점을 기록 중이다. 골게터들의 결정력 부족이 두 팀 모두에게 불안한 출발을 하게 된 원인이다. 경남은 최근 송호영과 인디오의 득점포가 살아났다는데 희망을 걸고 있다. ---------------------------------------------------- 다채로운 이벤트 경남FC는 24일 오후 3시 열리는 수원과의 경기에 성년의 날(5/18)을 기념해 무료입장키로 했다.(1989년생-신분증 제시자에 한해) 또한 초등학생 및 어린이' 65세 이상 어르신에게는 종전과 마찬가지로 무료입장을 실시한다. 경남FC 6강 진출을 기원하는 하이트 6000!(생맥주 300cc 6천잔 제공)행사가 열리고 경남FC 마스코트인 군함이 경남이와 즉석 사진촬영이 관중들을 기다리고 있다. 선착순 5000명에게는 플레이어 카드를 나눠주는데 플레이어스 카드 4매를 모아오는 어린이에게는 이번 수원전부터 팬존과 게이트 출입구에서 티셔츠를 지급한다. 자세한 것은 홈피 공지사항 및 팝업을 참고하면 된다 어린이들과 관중들로부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슛골인 행사가 팬존 부근에서 열리고 팬사인회도 2F-8부근에서 24일 2시부터 50분간 열린다. 또 어린이날 시행했던 페이스 페인팅 행사가 반응이 좋아 네일아트와 페이스페인팅을 동시에 팬존 부근에서 실시한다 식전장내행사로는 삼성테크윈과 LG전자의 식전 오픈경기가 열리고 하프타임에는 김병지선수가 홈경기에서 무실점했을 경우 경기당 1백만원을 적립해 연말에 이웃돕기 행사에 사용하기로 하는 퍼펙트쉬일드 행사를 갖는다. 현재 5/10 강원전과 5/13 FA컵32강전 경기에서 김병지 선수가 무실점 선방을 해 총 2백만원의 이웃돕기 성금이 적립돼 있다. 하동군과의 스폰서 협약식도 열리고 황금독수리부대 장병들이 펼치는 특공무술시범이 관중들에게 펼쳐진다 한편 경기가 열리는 시간 기온이 30도를 웃돌 경우 경남FC는 관중들의 경기관전 편의를 위해 텐트를 설치할 예정이다 □ 경남 대 수원 역대전적 : 경남 2승 3무 6패(9득점 20실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