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전 인터뷰 (김병지선수 조광래감독)
관리자 | 2009-04-13VIEW 4267
인터뷰 김병지 친정팀과 첫 경기를 했는데 소감은? -경기시작전 선수들에게 서울선수들의 장단점 등을 잘 일러두고 준비를 했다.서울에서 3년간 있어서 선수들의 특성을 잘 안다. 오늘도 자신감을 갖고 열심히 했는데 비겨 아쉽다. 경남팀에서 열심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용병들과의 의사소통에는 문제가 없는지? -최종 수비를 조율하면서 문제는 없다 우리 용병들이 영리하다. 이름을 부르고 제스쳐를 하면 금방 알아듣는다. 평소때 많은 대화를 하기 때문에 전술상 어려움은 없다 1승은 언제쯤...? - 앞의 6경기를 다 비겨 아쉽다' 특히 오늘은 더 아쉬움이 남는다. 다음 경기는 꼭 이겨 감독님께 기쁨을 드리고 싶다. 조광래감독 1승을 하기가 참 힘든데.... -지도자 생활을 하면서 1승 하기가 어렇게 힘들다는 것을 처음 느꼈다. 그러나 경남은 게임을 하면서 팀이 단단해지고 분위기도 업그레이드 되고 있다. 앞으로는 좋은 성적 거둘 것으로 생각한다. 선제골을 넣고도 계속 비기는 상황인데... -이건 우리 팀의 숙제다. 선제골을 넣은 뒤 동점골을 허용하는 부분은 아쉽다.김동현' 송호영' 서상민' 김동찬은 베스트 컨디션이 아니다. 이들 공격수 4명이 컨디션을 회복한다면 앞으로의 경기는 이길 수 있을 것이다. 이상홍의 대인 방어가 인상적인데.... -비록 이상홍이 데얀에게 골을 허용했지만 데얀 마크를 잘했다. 이청용 같은 어린 선수를 대인 방어한 것은 좀 미안하다. 상홍이는 수비형 미드필더도 가능하고 주장으로서 책임감도 강해 맡은 임무를 100% 잘 해내고 있다 앞으로도 여러각도로 다양하게 활용할 생각이다. 오늘 서울전은 창원운동장이 아닌 양산에서 경기를 했는데.... -심판이 홈 어드밴티지도 줄 수 있는데 그런 점이 정말 아쉽다. 그러나 경남FC는 경남도내 전 지역이 우리 홈이기 때문에 관중만 많이 온다면 어느곳에 가든지 경기를 하겠다. 토다와 김동현에 대해... - 토다는 현재 경미한 부상으로 출전이 불가능하다. 김동현은 현재 매일 오전 1시간씩 특별 훈련을 한다. 개인연습과 슈팅연습을 번갈아가며 하고 있다 1개월내 100% 컨디션을 회복하면 팀에 도움이 될 것이다 김동현이 팀을 옮기면서 스트라이커로서 골감각을 잊은것 같아 안타깝다. 훈련을 통해 감각을 살릴것이고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골을 넣을 수 있는 선수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음경기 승리를 기대해도 되는지? -다음 부산과의 경기는 꼭 이기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