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전북의 상승세 끊고 시즌 첫 승 도전
관리자 | 2009-04-07VIEW 4282
경남FC가 8일 오후 8시 창원종합운동장에서 전북현대를 불러들여 피스컵코리아 2009 B조 2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전북과는 올 시즌 2번째 경기로 경남은 지난 3월 8일 개막전에서 인디오의 선제골을 끝까지 지키지 못하고 전북과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첫 승 기회를 놓쳤다. 하지만 우승후보로 현재 K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전북이 올 시즌 유일하게 승리를 얻지 못한 상대가 경남이기도 하다. 악연을 끊자 경남FC와 전북현대와 악연은 2008시즌 경남의 6강 PO진출이 좌절되면서부터 시작되었다. 지난해 11월 9일 전주월드컵 경기장에서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이 걸린 경기에서 1-3으로 역전패하면서 시즌 8위로 마감했었다. 하지만 역대 전적에서는 경남이 4승 1무 3패로 앞서 있으며 특히 창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경기는 2승 1무 1패로 경남이 우위를 보이고 있다. 2006년 10월 29일 경기는 3-0으로 이겼고 2007년 4월 7일은 경남이 1-2로 패했다. 2008년 7월 5일 대결에서는 김영우의 골로 1-0으로 이겼으며 올 시즌 개막전에서는 인디오의 선제골을 끝까지 못하고 1-1로 비겼다 전북의 상승세를 꺾어라 전북은 K리그에서 3승 1무로 리그 1위' 컵 대회에서도 B조 선두를 달리고 있는 유력한 우승후보. 경남은 지난 개막전에서 전북과 무승부를 기록한 것 외에 3'15 포항원정경기 1-1' 3/22 대전과의 경기 1-1' 4/5 제주원정 경기에서 1-1 등 4경기에서 연속으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올 시즌 들어 팀 칼러를 대폭 젊은 피로 수혈한 조광래감독은 그동안의 경기에서 신인들을 대거 투입했다. 신인들의 기량을 점검하고 신구 조화를 통해 팀을 새롭게 재편하는 작업을 계속해나가고 있다. 따라서 8일 전북과의 경기는 경남이 그동안의 무승부에서 벗어나 첫 승을 신고할 수 있을 것인지 여부와 전북에 설욕을 할수 있을 것인지가 관심사. 경남은 지난 제주전에 K 리그 데뷔골을 기록한 이용래를 비롯한 송호영' 김태욱 등 신인들과 주전을 조화시켜 조직력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작전을 구사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제주와의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조광래 감독은 신예 선수들과 그동안 경기를 자주 뛰지 못한 선수들이 중심이 되어 경기를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리그에서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3골 1도움)을 기록한 인디오가 컵대회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은 지난 4일 성남과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최태욱과 성남전에서 2도움을 기록한 이현승' 최근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3골 2도움)를 올린 에닝요'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2골 1도움)를 기록한 루이스를 각각 전면에 내세울 것으로 전망돼 경남 수비진들이 잠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경남 vs. 전북 (창원종합' 04/08 20:00) -. 양팀 2008년도 상대경기결과 07/05 경남 1 : 0 전북 11/09 전북 3 : 1 경남 -. 양팀 2009년도 상대경기결과 03/08 경남 1 : 1 전북 -. 경남 올시즌 4경기 연속 1 : 1 무승부 -. 경남 최근 대 전북전 3경기 연속 경기당 1득점 -. 경남 인디오 올시즌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3골 1도움) -. 전북 최근 4연승 -. 전북 올시즌 무패 (4승 1무) -. 전북 최근 2경기 연속 경기당 4득점 -. 전북 최근 원정 2경기 연속 경기당 1득점 -. 전북 최태욱 지난 성남전 해트트릭 -. 전북 이현승 지난 성남전 2도움 -. 전북 에닝요 최근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3골 2도움) -. 전북 루이스 최근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2골 1도움) -. 경남 역대 통산 대 전북전 4승 1무 3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