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 중국 하이난에서 동계전훈
관리자 | 2009-02-01VIEW 4547
경남FC' 중국 하이난에서 동계전훈 (2월1일~2월22일) “수비조직과 공격조직력 배가에 훈련 중점” 경남FC가 2월1일부터 2월22일까지 중국 하이난으로 동계전지훈련을 떠났다. 1일 오후 2시 30분 함안클럽하우스를 떠나 4시50분 김해공항을 통해 인천공항에 도착' 출국수속을 한 뒤 밤 9시 20분 인천공항을 통해 장도에 오른다. 하이난은 인구가 8백만이고' 11~3월은 건기이며 평균 21~25도를 유지하고 있다. 아열대 기후로 일교차가 3~5도 정도여서 겨울 훈련지와 관광지로도 인기가 높다. 10일부터는 3~4개팀과 연습경기를 가질 예정이며 실전 경기를 통한 경기 운영 능력과 조직력 향상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숙소와도 차로 5~10분 정도가 소요되며 4면의 천연잔디구장을 보유' 겨울 전지훈련을 하기에는 적합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 조광래 감독은 “이번 전훈에는 전술훈련을 집중적으로 실시해 수비조직을 탄탄히 하고 공격조직력을 배가시키는데 포인트를 둘 것”이라고 밝혔다. 하이난은 운동장 상태가 양호해 전훈에는 아주 적합하며 우리는 이번 동계전훈을 통해 팀을 체력적으로나 기술적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것 이라고 말했다. 조광래 감독' 윤덕여 코치 등 코칭스텝과 지원스텝' 김병지 김동현 김동찬 등 선수단 31명 등 42명이 훈련에 참가한다. 한편 김근철선수와 이상민 이지남 등 8명은 경미한 부상 등으로 국내에서 재활회복훈련을 계속한다. 경남FC는 창단 첫 해 터키 안탈리아로 전지훈련을 떠났고' 2007년에는 브라질 꾸리찌바' 2008년은 사이프러스로 전지 훈련을 실시했다. 사진설명- 위)중국 하이난에서 동계훈련중인 선수단 아래) 1일 오후 2시30분 김해공항으로 떠나기 전 선수단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