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의 소띠 스타들
관리자 | 2008-12-31VIEW 4215
2009년 기축년은 소의 해를 맞이하여 경남FC의 소띠 스타들을 소개한다. - 1985년생 이용기' 박규호 올 시즌 신인드래프트로 경남FC에 입단한 소띠 선수는 이용기와 박규호. 연세대 출신의 이용기는 대학 최고의 수비수란 평가를 받을 정도로 전도유망한 재원이다. 올림픽 대표로도 활동했던 그는 2008년 FA컵에서 경남FC와 한 차례 대결에서 팀 내 선배들에게 주눅들지 않는 활약을 보이며 좋은 인상을 남긴 적이 있다. 조선대 출신의 박규호는 왼발을 잘 사용하는 미드필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긱스를 좋아한다는 그는 "2009년은 지난 해보다 더 좋은 성적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다."며 자신과 동료들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부탁했다. 1961년생 윤덕여 수석코치 경남FC 코칭 스탭 중 유일한 창단 멤버인 윤덕여 수석코치 역시 소띠 스타 중 한명이다. 윤덕여 수석코치는 화려했던 선수 시절과는 달리 구단 내에서는 철저한 전략 분석으로 팀 승리를 이끄는데 큰 역할을 해 오고 있다. 소의 해를 맞이하는 이들 소띠 3인방이 2009 시즌 경남FC에 큰 활력소가 되어 팀 우승의 견인차로 활약할 수 있을지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설명) 좌로부터 이용기' 박규호' 윤덕여 수석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