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소식

경남FC “준우승 상금 1억 전액 이웃돕기에 사용“

관리자 | 2008-12-22VIEW 3510

경남FC “준우승 상금 1억 전액 이웃돕기에 사용“ 경남FC 2008 시즌결산 보고회 -22일 오후 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 전달 경남FC 2008 시즌 결산 보고회가 22일 오후 4시 도정회의실에서 김태호구단주와 김영만 대표이사' 조광래 감독과 선수단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경과보고에 이어 선수단을 대표해 주장 이상홍 선수가 김태호 구단주에게 준우승컵을 전달했다. 김태호 구단주는 준우승을 달성한 경남선수단에게 “창단 3년차에 준우승을 차지한 것은 쾌거이며 이는 대표이사를 비롯한 감독과 선수단의 노력한 결과”라고 칭찬했다. 또 이번 준우승으로 도민들에게 큰 위안이 되었을 것이며 축구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새해에는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경남FC는 1천만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김태호 구단주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장병석 경남지회장에게 전달했으며 이어 도청 현관으로 이동해 김태호 구단주와 선수단이 기념사진 촬영을 했다. <사진있음> 준우승 상금 1억원 전액 이웃돕기 사용예정 한편 경남FC 선수단은 지난 21일 FA컵 준우승에서 받은 상금 1억원 전액을 이웃 돕기 성금으로 사용하기로 했다. 22일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경남도지사인 김태호 구단주에게 시즌결산보고 후 열렸던 '이웃돕기성금 전달식‘ 에서 나머지 상금 9천만 원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기로 결의해 참석자 모두에게 훈훈한 감동을 줬다. 경남 선수단은 올 시즌 도민들과 팬 들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 특히 경기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주기로 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경남FC는 앞으로 독거노인돕기와 결식아동돕기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경남FC 선수단은 이 밖에도 2006시즌부터 홈경기에서 골을 기록할 때마다 100만원의 기금을 적립(06년 18백만원' 07년 16백만원' 08년 28백만원)해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 마련에 앞장서고 있으며' 창원지역 결식 아동 돕기를 위한 애장품 경매를 여는 등 다양한 자선 활동을 펼치고 있다.
  • 비밀글 여부 체크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