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래감독 김동찬 선수 인터뷰
관리자 | 2008-12-18VIEW 3921
4강전에서 승리한 소감? - 국민은행이 서울과 전북을 이기고 올라온 팀이라 사실 걱정도 됐다. 오늘 우리가 이겨 아마팀 한테 뭔가를 보여주었다고 생각한다. 승리의 비결은? -그동안 경남은 연습경기를 통해 세트피스' 상황에서의 연습을 많이했다 오늘 효과를 보았다. 이제 일요일 결승전을 갖게 되는데... -경기는 끝나봐야 한다. 우리는 안정된 상황에서 경기를 할 것이고 수비수 부상이 없어 어느팀이라도 자신이 있다. 대구와 포항 두팀중 어느팀이 대하기 편한지? -대구는 항상 공격축구를 구사해 팬들을 즐겁게 해주는 팀이고 포항은 그동안 우리가 열세인 것은 사실이지만 지난 10월 18일 경기 내용을 보면 결코 우리가 그렇게 많이 밀리는 경기를 한 것은 아니다. 포항이 올라와도 자신이 있다. 수비위주의 경기를 하겠다는 것인가? - 미드필드를 중심으로 한 수비와 공격을 탄력적으로 운영해 승리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현재 인디오와 김동찬의 컨디션은? -두 선수 모두다 득점감각이 있고 컨디션이 최고조에 달해 희망적이다. 김동찬선수 특별한 이변이 없는 한 득점왕이 될 가능성이 많다. 소감은? -개인기록보다 팀이 우승하는 것이 우선이다. 결승전에서 골을 넣어 반드시 팀에 기여하고 싶다. 결승전에서 어느팀이 자신있는지? -결승전에 대비해 연습을 많이 했다. 대구 포항 어느팀이라도 자신있다. 오늘은 세트피스 상황에서 골을 넣어 쉽게 경기가 풀렸다 고양이 아마팀이어서 부담도 있었을 텐데... -지든 이기든 부담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 이겨야 본전이라는 생각에서 정신 차리고 경기를 했다. 고양이 선수들이 많이 빠져도 미드필드는 강한 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