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 FA컵 준비 순항
관리자 | 2008-12-15VIEW 3899
오는 18일(목) 11시 제주종합운동장에서 N리그의 강호 고양 국민은행과의 일전을 앞두고 있는 경남FC가 FA컵 정상 도전을 위한 훈련과 연습경기를 마쳤다. 경남FC는 11월 9일 리그를 8위로 마감하고 짧은 휴가를 가졌으며 11월 19일부터 본격적인 FA컵 준비태세로 돌입했다. 특히 지난 12월 4일부터 10일까지 합천에서의 전지훈련을 통한 담금질을 시작하면서 4강 상대인 고양 국민은행에 대한 비책을 준비했다. 전지 훈련을 마친 후에도 마산에서 2차례의 연습경기를 가지는 등 긴장감을 늦추지 않았다. 이 기간에 경남은 준결승과 결승전 시간에 맞춰 선수단의 컨디션을 조절하는 등 승리를 향한 만반의 대책을 준비해왔다. 이 기간 경남은 4일 동아대(4-1 승)' 7일 국제대(8-0 승)' 11일 창원시청(7-2승)' 15일 숭실대(3-2 승)를 차례로 상대했다. 특히 김동찬' 서상민' 인디오 등의 스트라이커들이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며 많은 골을 기록했다. 조광래 감독은 "상대방 미드필더를 압박하면서 사이드지역을 최대한 활용해서 득점 루트를 만들 생각"이라며 고양전 필승 해법을 준비하고 있음을 알렸다. 경남 선수단은 16일 오전 제주로 이동해 17일까지 강창학구장에서 컨디션을 점검한 후 18일 오전 11시 고양국민은행과 준결승 경기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