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소식

경남FC 서상민 박재홍 K리그 개인상부문 후보에 포함

관리자 | 2008-12-05VIEW 4662

경남FC 서상민 박재홍 K리그 개인상부문 후보에 포함 경남FC 서상민과 박재홍이 2008 삼성 하우젠 K-리그 대상 개인상 부문(MVP·신인·베스트11)의 1차 후보명단에 포함됐다. 서상민은 생애 단 한번 수상의 영광을 누리는 신인선수상 부문에 이승렬(서울) 유호준(울산) 신형민(포항) 박희도(부산)와 함께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올 시즌 후반기에 부상투혼을 발휘한 박재홍은 수비부문에서 수원의 마토' 서울의 아디 등과 함께 명단에 포함됐다. 연세대를 중퇴하고 올 시즌부터 프로에 뛰어든 경남의 루키 서상민은 정규리그와 컵대회 등 32경기에 출장' 총 5골을 넣었다. 지난 3월 9일 경남과 대구FC의 홈 개막전에서 K 리그 출범이후 신인으로는 사상 처음으로 두 골을 몰아넣으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뛰어난 체력을 바탕으로 스피드와 폭넓은 시야가 강점인 서상민은 일찌감치 경남의 주전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서상민은 지난 3월 상하이에서 열린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남·북대결 국가대표 명단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서상민은 지난 4일 연세체육인의 밤 행사에서 올해의 자랑스러운 연세체육인상 수상자로도 선정됐으며 오는 12일 조선일보가 시상하는 원저축구상 시상식에서 올 해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신인에게 주는 원저루키상을 받는다. 서상민이 오는 9일 오후 열리는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이승렬(서울)' 유호준(울산) 등 쟁쟁한 경쟁자를 따돌리고 일생의 한 번뿐인 신인왕을 수상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수비수 부문 베스트 11 후보에 이름을 올린 박재홍은 지난해 루마니아리그에서의 성공적인 활약 후 K리그로 유턴한 해외파 출신의 전 국가대표 수비수이다. 올 시즌 27경기에 출전해 비록 득점과 도움은 기록하지 못했지만' 팀 수비라인의 중추적인 활약을 펼쳤다. 특히 시즌 막판 안면 부상에도 불구하고 마스트 투혼을 보이며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수원의 마토' 서울의 아디 등 강력한 후보들과 경쟁해야되는 그는 경남 소속 선수로서는 유일하게 베스트 11 후보에 올라 눈길을 끈다. 한편 영예의 최우수선수상(MVP) 후보에는 이운재(수원) 데얀(서울) 박동혁(울산) 이근호(대구) 정성훈(부산)이 올랐으며 이밖에 포지션별 베스트11 후보명단 44명도 함께 발표됐다. 후보명단은 각 팀이 제출한 팀별 베스트11과 MVP' 신인선수상 후보의 올 시즌 기록과 팀 공헌도 등을 종합 평가해 후보선정위원회에서 부문별 약 4배수의 후보를 1차 선별했고 최종 수상자는 K-리그 기자단 투표로 결정된다. 후보선정위원회는 한국프로축구연맹 경기' 심판' 상벌위원장과 경기감독관' K-리그 기자단 대표(간사) 등으로 구성됐다. 최종 수상자를 가리는 K-리그 기자단 투표는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챔피언 결정 2차전 다음날인 12월 8일 실시된다. 투표인원은 총 93표이다. 투표 결과는 시상식이 열리는 9일' 현장에서 집계 후 영광의 수상자가 호명되게 된다. 시상식에는 각 부문별 수상 후보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여 올 시즌 흘렸던 땀방울을 되돌아보고 서로를 격려하며 수상자를 축하하는 뜻 깊은 자리도 함께 갖는다. 한편 2008 삼성 하우젠 K-리그 대상은 오는 12월 9일 오후 2시 50분 서울 광진구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열리며 MBC TV를 통해 생중계된다. ▲ 최우수선수상(MVP) 이운재(수원) 데얀(서울) 박동혁(울산) 이근호(대구) 정성훈(부산) ▲ 신인선수상 서상민(경남)' 이승렬(서울) 유호준(울산) 신형민(포항) 박희도(부산) ▲ 베스트11 ◇ GK부문 이운재(수원) 김호준(서울) 김영광(울산) 정성룡(성남) ◇ DF부문 박재홍(경남) 마토 곽희주 송종국(이상 수원) 김치곤 아디(이상 서울) 박동혁 유경렬(이상 울산) 최철순 임유환(이상 전북) 조병국(성남) 박원재 최효진(이상 포항) 임중용(인천) 조용형(제주) 김창수(부산) ◇ MF부문 조원희 서동현(이상 수원) 이청용 기성용 김치우(이상 서울) 오장은(울산) 최태욱 김형범(이상 전북) 김상식 김정우(이상 성남) 신형민(포항) 송정현(전남) 전재운(제주) 하대성(대구) 이성운(대전) 한태유(광주) ◇ FW부문 에두(수원) 데얀(서울) 두두 모따(이상 성남) 라돈치치(인천) 에닝요 이근호(이상 대구) 정성훈(부산) *소속팀은 2008시즌 종료 시점 기준 * 참고-역대 K-리그 MVPㆍ신인상 수상자 ======================================== 연도 MVP (신인상) ======================================== 1983 박성화(할렐루야) -- 1984 박창선(대우) -- 1985 한문배(럭키금성) 이흥실(포철) 1986 이흥실(포철) 함현기(현대) 최강희(현대.공동수상) 1987 정해원(대우) 김주성(대우) 1988 박경훈(포철) 황보관(유공) 1989 노수진(유공) 고정운(일화) 1990 최진한(럭키금성) 송주석(현대) 1991 정용환(대우) 조우석(일화) 1992 홍명보(포철) 신태용(일화) 1993 이상윤(일화) 정광석(대우) 1994 고정운(일화) 최용수(LG) 1995 신태용(일화) 노상래(전남) 1996 김현석(울산) 박건하(수원) 1997 김주성(부산) 신진원(대전) 1998 고종수(수원) 이동국(포항) 1999 안정환(부산) 이성재(부천) 2000 최용수(안양) 양현정(전북) 2001 신태용(성남) 송종국(부산) 2002 김대의(성남) 이천수(울산) 2003 김도훈(성남) 정조국(안양) 2004 나드손(수원) 문민귀(포항) 2005 이천수(울산) 박주영(서울) 2006 김두현(성남) 염기훈(전북) 2007 따바레즈(포항) 하태균(수원)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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