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복 터진 서상민
관리자 | 2008-12-01VIEW 3748
연세대 출신 미드필더 서상민이 올 연말 상복에 터져 행복한 12월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경남FC 서상민은 오는 12일 오후 조선일보에서 주최하는 윈저축구상 시상식에 참여해 올해 가장 뛰어난 활약을 보인 신인에게 수여하는 윈저루키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지난 3월 9일 창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구FC와의 개막전에서 K 리그 사상 처음으로 2골을 몰아넣으며 일약 스타덤에 오른 서상민은 올 시즌 5골을 넣으며 루키 돌풍을 일으켰다. 시상식은 12일 오후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릴 예정이며 상금은 2백만원이다 또 오는 4일 연세동문회관에서 열리는 연세체육인의 밤 행사에서 올해의 자랑스러운 연세체육인상 수상자로도 선정되는 겹경사를 누렸다. 이 밖에도 오는 9일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신인왕 후보에도 올라있어 이래저래 올 12월은 서상민에게 즐거운 연말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