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배 유소년축구대회' 반송중학교 우승
관리자 | 2008-11-29VIEW 4920
제1회 경남FC배 유소년축구대회에서 반송중학교(지도교사 강경준)가 우승을 차지했다. 29일 오후 2시부터 팔용인조잔디구장에서 열린 결승전은 막강한 화력을 자랑하는 대방중학교와 안정된 수비를 바탕으로 한 반송중학교의 창과 방패의 대결로 진행되었다. 경기를 전반적으로 지배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던 대방중학교는 수차례의 좋은 찬스를 반송중학교의 수비와 골키퍼 김진호의 선방에 번번히 막히며 힘든 경기를 펼쳤다. 반송중학교는 역습에 의한 결정적인 찬스를 몇차례 맞이했지만 골결정력 부족으로 양팀은 경기를 전후반을 0-0으로 마치고 연장전에 접어들었다. 연장전에서도 득점에 실패한 양팀은 결국 승부차기에 들어갔다. 이번 대회 MVP로 뽑힌 반송중학교 골키퍼 김진호의 선방에 결국 4-3으로 반송중학교가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를 마쳤다. 김영만 대표이사는 내년에는 더욱 더 규모를 확대하고 멋진 대회로 키워나가겠다며 유소년축구대회에 대한 꾸준한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팀의 준우승을 이끈 대방중 류용훈이 5골을 기록하며 득점왕을 차지했고' 지도자상에는 반송중 강경준 교사' 최우수 심판상에는 김해석 심판이 차지했다. 한편 공동 3위는 팔용중학교와 봉림중학교가 차지했다. 인터뷰 MVP 김진호 우승소감은? -추운날씨에 경기 하느라 진짜 힘들었는데 애들이 열심히 해주었다. 연습도 제대로 못했고 점심시간에 애들끼리 몇번 연습한게 전부인데 우승해서 너무 너무 기쁘다. 기회가 되면 경남FC에서 한번 뛰어보고 싶다(웃음) 지도교사 강경준(반송중) 우승소감 -우리학교 교기는 사격이다. 그런데 남학교이다 보니 애들이 워낙 축구를 좋아한다. 그리고 열심히 잘 따라줘 이긴 것 같다. 학생들과 함께 이 기쁨을 함께 하고 싶고 지도교사를 열성적으로 잘 따라준 애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첨부사진 : 경기 시작에 앞서 양팀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청색옷 : 반송중' 흰색옷 : 대방중 선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