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소식

경남FC 선수단 19일부터 담금질 시작

관리자 | 2008-11-19VIEW 4154

경남FC 선수단 19일부터 담금질 시작 경남FC가 FA컵 4강전에서 만나게 될 고양국민은행에게 설욕전을 준비하고 있다. 2006년 FA컵 8강전에서 경남은 아쉽게도 승부차기에서 고양국민은행에 패했다. 경남FC가 4강전에서 만나게 될 고양국민은행은 이미 경남과는 한 차례 대결을 벌였으며 고양이 FA컵 4강에 진출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 지난 2006년 8월 12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벌인 대결에서 경남이 1-1무승부를 기록하고(김진용 골) 승부차기에서 5-3으로 패했을 만큼 전력이 탄탄하다. 열흘간의 짧은 휴가를 끝내고 19일 오후부터 함안클럽하우스에서 훈련을 재개한 선수들의 얼굴엔 승리에 대한 강한 열정으로 사기가 충천해 있다. 비록 지난 9일 전북에 아쉽게 패해 리그 6강 진출이 좌절됐지만 오히려 이를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 FA컵에서 좋은 결과를 거둔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조광래 감독도 19일 오후 훈련을 시작하기에 앞서 “우리의 목표는 정해졌다. 목표의식을 분명히 가지고 훈련에 임해주기 바란다”며 선수들의 정신무장을 강조했다. 지난 11월 5일 합천공설운동장에서 열린 FA컵 8강전에서 결승골을 기록했던 김동찬 선수도 “팀이 고양국민은행을 반드시 이겨 지난 번 패배를 설욕하고 싶다. 또한 우리는 전 선수단이 반드시 이긴다는 생각으로 훈련을 하고 있다. 선수단 분위기도 고무돼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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