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소식

경남의 슈퍼서브 김영우

관리자 | 2008-10-30VIEW 4241

경남의 슈퍼서브 김영우 팬들 사이에서는 '믹키영우'란 애칭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김영우 선수는 올 시즌 2년차의 공격수이다. 그에게는 '골든 보이'' '슈퍼 서브' ''후반전의 사나이' 등 올 시즌 그를 지칭하는 다양한 닉네임이 붙을 정도로 많은 조명을 받고 있다. 2007년 신인드래프트에서 2순위로 입단한 그는 데뷔 첫해 6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올 시즌 조광래 감독을 만나면서 김영우는 기량이 일취월장했다. 김영우는 올 시즌 K리그에서 16경기에 출전했지만 이중 13경기를 교체 투입하며 후반 반전을 위한 키 플레이어로 활동했다. 그가 터트린 3골과 1도움도 모두 교체 투입된 경기에서 기록했었다. 지난 9월 축구전문지 <포포투>에서 K리그 각구단의 '명품 조연' 14명 중 경남을 대표하여 소개가 된 바가 있다. 그가 첫 번째 조명을 받았던 것은 5월 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였다. 경기 종료 직전 김동찬의 크로스를 받아 골을 성공시키며 단번에 경남의 기대주로 주목받은 것이다. 자신의 두번째 골도 7월 5일 창원종합운동장에서 인디오가 미드필더 왼쪽에서 크로스를 올린 볼을 오른발 슛으로 연결하며 전북에 1-0으로 이긴 결승골이었다. 1주일 후 대구스타디움에서 팀의 마지막 골까지 교체 투입된 경기에서 감독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하지만 올 시즌 그의 최고의 플레이는 10월 29일 창원종합운동장에서 전남과의 경기를 꼽을 수 있을 것이다. 후반 31분 교체 투입된 그는 후반 44분 전남의 페털티박스 우측에서 상대 수비수 3명을 따돌린 후 그의 오른발 슈팅이 아쉽게 골로 연결시키진 못했지만' 추가 시간에 상대 수비수를 따돌리며 김진용에게 연결한 볼이 결승골로 연결되며 승리의 핵심 주역이 되었다. 김영우가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4경기에서 경남은 모두 승리를 따내며 '승리를 부르는 슈퍼서브'로 입지를 다졌다. 김영우 프로필 1984년 6월 15일 울산. 177cm / 67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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