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소식

전남전 인터뷰 김진용 이지남선수' 조광래감독

관리자 | 2008-10-30VIEW 4032

김진용선수 -오늘 결승골을 터트렸는데 소감은? -아직도 흥분이 가시지 않는다. 골을 넣어 기쁘다 득점상황에 대해 말해달라 - 김영우선수가 돌파한뒤 패스를 기막히게 해줬다. 오늘 경기중 2번의 찬스가 있었는데 못넣었다.세번째는 놓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했던게 골로 연결됐다. 선수단 분위기는 어떤가 -우리선수들 모두 6강 진출에 대한 목표의식이 강하다. 2년 연속 6강 진출을 이루자는 목표를 가지고 매진하고 있다. 좋은 결과를 보여줄수 있을 것이다 울산 전북등 남은 상대팀이 만만치 않은데? -2경기를 모두 전승해야 6강 진출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공격수이니 만큼 반드시 골을 넣겠다. 인디오나 김동찬선수와의 호흡은 -인디오와는 시즌 초반에는 약간 안맞았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호흡이 잘 맞아지고 있다 김동찬은 워낙 부지런한 스타일이어서 호흡이 서로 잘 맞다 전 경남FC 박항서 감독과의 경기인데... -경기전에 인사를 드렸다. 하지만 경기는 경기이다. 신경쓰지 않았다. 경기는 이겨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지남 오늘 경남FC에서 첫 골인데 소감 -프로데뷔한지 오래됐는데 경남FC에서는 첫골이다 기쁘다. 골 상황을 말해달라 -게임전 세트피스 연습을 많이했다. 그게 효과를 보았다고 생각한다. 오늘 인디오가 올려준 공을 헤딩했는데 빗맞은게 운좋게 골로 연결된 것 같다. 6강 진출에 대한 각오? -반드시 남은 2경기 승리해 6강 진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조광래 감독 오늘 승리소감은? -당초 약속했던 대로 6강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 고맙다. 동점상황에서 교체 카드가 적중했다고 보는데... -1-1 팽팽한 접전상황에서 마지막에 김영우를 투입해 변화를 주었다. 영우가 뭔가 해줄것이라고 믿었다. 게임의 상황이 반전됐고 이게 우리가 이긴 요인이 됐다고 생각한다. 이제 2경기 남았는데 현실적인 어려움은? - 역시 선수층이 얇아 부상 경고누적 등의 변수가 문제다. 약점인 수비조직력을 강화하고 수비의 문제를 보완하겠다. 남은 경기에서 실점만 안한다면 1~2골차로 이길수 있다고 생각한다 지난 포항전과 오늘 전남전 등을 보면 기대하지 않았던 김종훈이나 이지남 등 수비수들이 득점을 하는데... -사실 이런 선수들은 내년을 겨냥해 본격적으로 투입을 준비하고 있는 선수들이다. 올해보다는 내년에 더 많은 활약을 보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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