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소식

경남FC' 부산에서 희망 찾기

관리자 | 2008-10-23VIEW 4216

경남FC' 부산에서 희망 찾기 경남 대 부산 10월 26일(일) 오후3시 부산아시아드 지난 18일 마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포항과의 경기에서 승점쌓기에 실패하며 9위로 떨어진 경남FC가 26일 부산 원정 경기에서 승리를 통해 6강 PO진출의 희망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다행이도 6강 진출을 다투는 다른 경쟁팀의 동반 패배로 여전히 6위 인천과 승점3점 차이를 유지하고 있어 26일 부산원정에서 승리한다면 희망의 불씨를 다시 살릴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광래 감독은 지난 경기 패배 후 "마지막까지 포기할 생각은 추호도 없다. 선수들과 우리가 할 수 있는 힘을 최대한 내겠다."며 남은 4경기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었다. 행운의 여신도 경남의 편을 들어 라이벌 인천' 전북 등이 모두 19일 경기에서 패하면서 상위팀과의 승점차이가 유지되면서 잔여경기 결과에 따라 6강 PO 진출의 가능성을 여전히 남겨두고 있는 상태. 경남은 부산과의 역대전적에서 6승 1무 3패(14득점 8실점)을 기록 중인 만큼 우세를 보이고 있다. 올 시즌 맞대결에서도 2승 1패로 우위를 점하며 강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지만' 아시아드에서 종료 5분을 남겨놓고 연속 2골을 허용하며 역전패를 당했던 점이 있어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릴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 경남은 최근 4경기 연속골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는 김동찬 선수에 많은 눈길이 쏠리고 있다. 김동찬은 수원 원정에서의 득점 이후 포항전까지 4골 1도움을 기록 중에 있다. 특히 포항전에서 상대 수비수를 제압하는 스크린플레이로 인디오의 1번째 골을 도와준 그의 패스와 팀의 3번째 득점 상황에서 그의 파워풀한 슛은 김동찬의 진가를 확인하는데 어떤 설명도 필요없을 만큼 완벽했다. 그 기세를 몰아 5경기 연속 득점에 도전하는 그의 활약에 부산원정 경기 승리가 예약되어 있는듯 하다. (※ 김동찬 올 시즌 연속경기 득점 공동2위. 1위 6경기 두두) 반면 부산의 공격수 정성훈을 철저히 마크해야 할 것으로 지적된다. 올 시즌 부산의 키 플레어로 성장한 정성훈은 최근 국가대표팀에 합류하며 최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대전에서 2006년 시즌 8골 1도움으로 가능성을 보여줬었던 그는 지난 해 부진 속에 부산으로 이적했지만 황선홍 감독의 지도 아래 급격히 성장하며 올 시즌 8골 3도움으로 커리어 최다 공격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지난 부산원정에서 정성훈의 역전골에 경남은 부산원정에서 불의의 일격을 당하며 컵대회 플레이오프 진출에 어려움을 겪었다. 최근 경남의 수비진이 부상과 컨디션 난조 등으로 최상의 전력 구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상홍 등의 부상 복귀로 다시 안정을 찾고 있어 좋은 대결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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