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 이병근 스카우터 영입
관리자 | 2008-10-22VIEW 4120
경남FC는 신임 스카우터로 수원삼성과 대구FC에서 활약한 전 국가대표 이병근(1973.4.28)을 영입했다. 이병근 스카우터는 선수 시절 화려하진 않지만 몸을 아끼지 않는 플레이로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수원의 레전드로 평가받았었다. 2006년 대구로 이적 후 이듬 해 은퇴할 때까지 통산 324경기에 출전하였다. 신임 이병근 스카우터는 "경남FC에 선수들을 보니 재능있는 선수가 많아 무척 희망적이다. 스카우터로 좋은 선수를 발굴하기 위해 조광래 감독을 도와 최선을 다하겠다"며 경남에 입단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창단멤버로 지금까지 스카우터로 활동했던 황정규 스카우터는 경남의 축구 명문 마산공고 감독으로 자리를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