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소식

경남FC' 포항의 벽을 넘어라

관리자 | 2008-10-11VIEW 3992

경남FC' 포항의 벽을 넘어라 6강 PO 진출의 중요한 변수 10.18(토) 오후 3시 마산종합운동장 K 리그가 종반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오는 18일 오후 3시 경남FC가 포항을 마산종합운동장으로 불러들여 일대격전을 벌인다. 지난 9월 이후 컵 대회를 포함해 6경기째 승수를 챙기지 못하고 있는 경남FC입장에서는 18일 오후 3시 마산운동장에서 열리는 포항전이 6강 PO 진출의 중요한 갈림길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포항은 승점 34점(10승 4무 7패/ 득점 34 실점 29)으로 5위' 경남FC는 7승 5무 9패로 승점 26점(27득점 31실점)으로 8위에 랭크돼 있다. 역대 포항과의 전적 1승 1무 4패의 전적이 말해주듯 포항과는 항상 어려운 경기를 펼쳐왔다. 경남은 지난 5월 17일 포항원정경기에서 포항에 1-3으로 아쉽게 패한 적이 있다. 포항은 후반기 들어 무서운 상승세를 타다가 지난 5일 광주상무와의 경기에서 1-1로 비겨 상승세가 한풀 꺾였고컵대회 4강전에서도 수원에 승부차기에서 패했다. 포항의 스테보' 김기동' 박원재' 황지수' 남궁도는 경남FC 수비진이 꽁꽁 묶어야 할 대상. 경남은 최근 3경기 연속골을 터트린 김동찬이 최전방 공격을 맡을 것이 확실시되고 김진용과 서상민이 포항전 패배의 설욕을 벼르고 있다. 인디오가 중원을 맡아 경기를 지휘하고 산토스와 이상홍' 김대건이 수비를' 골문은 이광석이 책임진다. 조광래감독은 “공격력은 어느 정도 뒷받침 돼 주고 있지만 주전 수비수들의 부상으로 상황이 어려운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우리는 항상 매 경기 결승전이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혀 포항전 필승을 위한 비책을 준비중 임을 내비쳤다. 조감독은 지난해 우승팀 포항을 반드시 이겨보고 싶다는 의견을 밝힌 적이 있기 때문에 오는 18일 마산운동장에서의 포항과의 대결은 그 어느 때 보다 흥미진진한 경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산종합운동장의 추억 마산종합운동장은 2006년 경남FC가 창단이후 홈 첫 승을 거둔 추억의 장소이기도 하다. 당시 경남은 수원을 맞아 김종경과 김진용의 활약으로 수원을 2-1로 누르고 홈 첫 승을 올린 적이 있다. 또 2007년 5월 5일 마산종합운동장에서 경남FC가 대구를 1-0으로 누르고 7위에서 3위로 도약한 장소가 마산종합운동장이기도 해 경남FC에 있어서 마산종합운동장은 행운의 장소이기도 하다. 이 경기는 마산MBC와 MBC-SPN이 생중계한다. ■ 포항전 전적 / 1승 1무 5패(6득점 12실점)
  • 비밀글 여부 체크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