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 이젠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관리자 | 2008-09-22VIEW 3760
경남FC' 수원원정경기에 사활 건다 컵10R 수원:경남 9월 24일 (수) 오후 7시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 이젠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컵대회 6강 PO 진출을 위한 갈림길에 선 경남이 24일 오후 7시 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과 물러설 수 없는 일전을 벌인다. 24일 경기에서 승리하면 부산과 승점이 16점으로 같아지나 골득실에서 앞서있기에 2위로 플레이오프 진출이 가능하다. 비기거나 지면 6강PO 탈락이다 경남은 역대전적에서 2승 3무 5패로 열세' 올 시즌 수원과의 상대전적도 1무 2패로 부진하다.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전적은 1무 4패. 하지만 수원은 주전들의 부상으로 이빨 빠진 호랑이로 전락했다. 지난 17일 경기에서 부산과 힘겨운 싸움을 벌이며 무득점에 그쳤다. 지난 20일 제주와의 리그전에서는 1-3으로 완패하며 팀 전력이 하락세임을 확인시켜 주었다(최근 4경기 2무 2패) 비록 조 1위를 확정 했으나' 수원은 전반기 때 승승장구하던 수원이 아니다. 경남은 이날 경기에 6강 PO 진출을 위해서도' 팀 분위기 반전을 위해서도 사력을 다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남은 지난 제주전에서 두 골' 21일 서울전에서 1골을 기록해 2경기 연속골을 기록한 인디오를 최전방 공격수로 활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부진에서 최근 컨디션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서상민과 김진용도 알미르와 함께 호흡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수비진도 서서히 안정을 되찾고 있으며 선수단은 수원전 승리를 위해 컨디션을 조절하고 있다 □ 경남 대 수원 역대전적 : 경남 2승 3무 5패(8득점 18실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