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전은 6강 진출의 분수령
관리자 | 2008-09-19VIEW 3827
FC서울전은 6강 진출의 분수령 리그 19R 서울:경남 9월 21일 (일) 오후 3시 서울월드컵경기장 경남FC가 삼성하우젠 K 리그 6강 PO 진출을 위해서는 FC서울을 반드시 꺾어야 한다. 9월 21일(日) 오후 3시 FC서울과의 원정경기는 향후 경남의 리그 진출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서울전 승리로 6위권 재진입!! 서울과의 역대 전적은 4승 3무 3패. 올 시즌 세 차례의 맞대결에서 1승 2무로 앞서있고 지난 6월 25일 서울원정경기에서도 2-1로 이긴 바 있으며 올 들어 이번이 4번째 대결. 조광래 감독이 친정팀을 상대로 어떤 전략을 펼칠지 주목되고 있다. 경남은 현재 7승 4무 7패(승점 25/ 23득점' 23실점)로 7위' FC 서울은 9승 8무 1패( 승점 35/ 31득점 19실점)로 3위에 랭크돼 있다 경남이 이날 경기에서 서울을 이긴다면 경기결과에 따라서는 5위 인천(승점 27)과 6위 포항(승점 27)을 제치고 5위를 넘볼 수 있게 된다. 경남' FC서울에 6경기 연속 무패 경남FC는 2007년 4월 29일 서울과의 대결에서 3-0으로 이긴 것을 시작으로 서울과의 6차례 대결에서 3승 3무로 6경기째 무패를 자랑하고 있다. 컵대회에서 6강 PO진출이 좌절된 서울은 리그에 매진할 것으로 보여 21일 서울원정경기가 그리 녹록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공격의 핵인 박주영이 프랑스 1부 리그 AS모나코로 진출' 공격력이 약해졌다고는 하지만 이청용 김은중 정조국 등 기라성 같은 공격진들이 버티고 있는 우승후보 서울은 항상 버거운 상대임에는 틀림없다. 서울은 최근 11경기 연속 무패 (8승 3무)와 최근 2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하고 있다. 경남은 박재홍과 이상홍이 부상해 지난 17일 제주전에 출전을 하지 못했고 조광래 감독이 수비불안을 제주전 무승부의 원인으로 지적했을 만큼 수비가 다소 흔들리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서울과의 역대전적이 말해주듯 경남은 서울만 만나면 물 만난 고기처럼 펄펄 살아나곤 했다. 서울월드컵 경기장에서의 3차례 대결에서도 2승 1무 1패로 경남이 서울에 다소 앞선다. 기성용과 아디' 김한윤이 경고누적으로 출전하지 못하는 것도 경남에겐 위안이다. 제주전 2골의 주인공 인디오가 다시 득점포를 가동했고 그라운드를 부지런히 누비며 기회를 만들어내는 김진용의 활약도 기대된다. 경남이 지난 8월 31일 제주전 2-0 승리 이후 최근 3경기에서 1승 2무로 3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하고 있는 것도 서울전 전망을 밝게 해준다. 산토스를 중심으로 김대건과 김종훈 박재홍이 튼튼한 수비벽을 구축해 서울의 예봉을 차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경기는 KBS-N이 생중계 한다. □ 경남 대 서울 역대전적-경남 4승 3무 3패 (10득점 7실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