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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컵대회 6강PO 진출 희망은 있다

관리자 | 2008-09-18VIEW 3881

경남FC' 컵대회 6강PO 진출 희망은 있다 제주와 2-2무승부 컵 9R 경남 : 제주/9.17일(수) 오후7시30분 창원종합운동장 그래도 희망은 남아있다. 경남FC가 17일 오후 7시 30분 창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주와의 컵대회 9라운드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이로써 경남은 3승 4무 2패를 기록 승점 13점(득실+1)을 확보했고' 수원과 부산이 0-0으로 비겨(승점 수원18 득실차 9 / 부산 16 득실차 -1) 24일 수원원정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만 6강 PO 진출이 가능하게 되었다. 승점 18인 수원은 24일 경남과의 경기결과에 관계없이 사실상 A조 1위로 6강 PO 진출을 확정했고 경남은 수원과의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승점 16점으로 동률이지만 부산과의 골 득실에서 앞서 조 2위로 6강 PO 진출이 가능하다. 물론 비기거나 지면 6강 진출은 물거품이 된다. 이날 경기에서 경남FC는 전반 6분 알미르의 슈팅을 시작으로 제주를 매섭게 몰아붙여 전반 18분 인디오가 서상민의 골을 받아 제주 수비진을 제치고 선제골을 뽑아냈다. 이때만 해도 컵 대회 6강 PO 진출의 서광이 비치는 듯했다. 제주는 역습으로 대응하다 전반 38분 변성환의 중거리 슈팅을 성공시켜 승부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후반 경남은 알미르 대신 김동찬을 투입하며 총 공세를 시작했다. 결과는 바로 나타났다. 후반 10분 제주 백종환의 핸들링 반칙으로 인디오가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키커로 나선 인디오의 골을 제주 골키퍼가 막아냈으나 인디오가 다시 슈팅으로 연결' 성공시켰다. 이후 경남은 파상적인 공세를 펴며 경기를 주도했으나 후반 23분 제주 심영성에게 동점골을 허용해 승부는 2-2. 경남FC 입장에서는 두고 두고 아쉬움이 남는 경기였다. 인터뷰 조광래 감독 오늘 경기를 분석한다면? -오늘은 매우 중요한 경기이고 반드시 이겨야 하는 경기인데 무승부를 기록해 아쉽다. 이상홍과 박재홍이 부상으로 빠져 수비의 균형이 무너지고 산토스마저 흔들려 2-2 무승부가 됐다. 아직 수원전이 남아있는 만큼 최선을 다해 반드시 6강에 진출하도록 하겠다 공격을 강화하기 위해 알미르를 영입했는데? -기대만큼 알미르가 빨리 적응이 안되고 있다. 다른 선수들이 잘해주고 알미르도 빨리 제 기량을 회복해준다면 해볼만하다고 생각한다 만약 컵대회 6강 PO에 진출한다면 부담은 없는지? -6강 PO에 간다면 선수층이 얇아 부담스러운게 사실이다. 무리한 경기운영보다 패스 위주로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할 계획이다. 리그 운영은 어떻게 하실 계획인지? -리그 남은 경기에서 최소 4게임은 잡아야 한다는 생각이다. 매경기에 최선을 다하겠다. 인디오 오늘 2골을 넣었는데... -오늘 경기에서 2골을 넣었지만 팀이 이기지 못한 게 더 마음에 걸리고 슬프다. 다음경기에는 꼭 이길수 있게 하겠다. <참 고> □ 경남 대 제주 역대전적 : 경남 4승 4무 1패 (13득점 7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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