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소식

경남' 부산에 아쉬운 역전패....

관리자 | 2008-08-28VIEW 3835

아! 인저리 타임... 경남FC가 부산 아시아드경기장에서 벌어진 '삼성하우젠컵 2008' 8라운드 경기에서 마지막 5분을 버티지 못하고 아쉽게 1-2로 패했다. 전날까지 득실차로 부산에 앞서며 조2위에 올라있던 경남은 부산전 패배로 3승3무2패(승점12)로 3위로 떨어졌고 남은 2경기(9/17 오후 7시30분 제주전'창원종합운동장// 9/24 오후7시30분 수원원정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큰 부담을 안게 되었다. 경남과 부산은 전반 초반 상대를 탐색하듯 조심스런 운영을 하였다. 컵 대회 나란히 조 2' 3위를 기록하며 두 팀 모두 PO 진출 가능권에 있어 이 날 경기의 중요성을 의식하듯 상대의 허점을 찾아나섰다. 초반 부산의 공세를 잘 차단한 경남에게 기회는 먼저 찾아왔다. 전반 27분 천재 미드필더 김근철에 의해 그 균형이 깨졌다. 김진용이 왼쪽에서 중앙으로 보낸 볼이 김근철에게 연결되었고' 오른발에 걸리며 볼이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양팀은 전반 휘슬이 울릴 때까지 활발한 공격을 펼쳤지만 번번히 골대를 지나갔다. 후반들어서 경남은 다소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부산은 서동원을 투입하며 적극적 공세를 펼쳤다. 수차례 위협적인 공격을 펼친 부산은 경남의 골리 이광석의 신들린 방어에 점차 경남의 승리로 경기를 마칠 듯 보였으나' 종료 휘슬이 울리기 5분전부터 경남의 불운이 시작되었다. 후반 42분 부산 박희도의 코너킥이 서동원의 머리에 연결되며 한골을 실점하고' 47분 박윤화의 자책골까지 이어지며 아쉽게 패했다. 경남은 9월 17일 오후 7시 30분 창원종합운동장으로 제주 유나이티드를 불러들여 다시 컵대회 플레이오프 진출의 가능성을 놓고 일전을 벌인다.
  • 비밀글 여부 체크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