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소식

경남FC' FA컵 8강 진출

관리자 | 2008-08-20VIEW 3888

경남FC가 FA컵 8강에 진출했다. 경남은 19일 오후 7시 창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08 하나은행 FA컵 축구선수권대회 16강전에서 후반 19분 터진 김동찬의 골을 끝까지 잘 지켜 대학의 강호 연세대를 1-0으로 물리치고 8강에 진출했다. 경남은 경기초반 젊음과 패기를 바탕으로 짜임새 있은 공격을 펼친 연세대의 공격을 수비진이 잘 차단하고 후반 19분 페널티 박스 부근에서 김동찬이 연세대 수비진을 따돌리고 한골을 성공시켜 1-0의 짜릿한 승리를 거두었다. 이후 경남은 몇 번의 득점 찬스가 있었지만 연세대 김다솔 골키퍼의 선방에 막혀 한골을 얻는데 만족해야 했다. -감독' 김동찬 인터뷰- 감독 오늘 연세대를 꺾었는데 경기 소감은? -오늘 경기는 경남FC보다 연세대가 더 프로다운 좋은 플레이를 보여줬다. 미드필드진 운영은 프로팀 못지 않았다. 박재홍' 산토스의 부상으로 어려운 경기를 했다. 후반전에 박진이가 수비를 보았는데 어땠는지? - 박진이를 수비수로 뛰게 한것은 연습 경기를 하면서도 우리팀 선수 부족을 대비해서 해보았던 시도이다. 진이가 중앙수비를 보면서 안정적인 플레이를 해주어 산토스의 공백을 잘 메워주었다. 23일 수원전이 있는데 전략은? -주말에 수원과의 홈 경기가 있다 박재홍 부상으로 출전 못하고 산토스도 상태가 좋지 않아 걱정된다. 하지만 우리는 중원장악을 함으로써 수비에서의 부족한 점을 커버하려고 한다. 후반기 전략은? - FA컵은 경남에게 중요한 의미가 있다. 매 경기에 최선을 다해 우리가 가진 것을 팬들에게 보여주려고 노력하겠다. 김동찬 승리소감? - 그동안 준비를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경기가 안 풀렸다. 골은 넣었지만 어려운 경기였다. 골 장면을 보면 마무리가 깔끔했다고 생각하는데 본인은 어땠는지? -대학팀과의 경기는 힘이 좋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몸 싸움으로 밀어붙인게 골로 연결된 것 같다. 알미르와의 호흡은? -후반전 알미르가 투입되었는데 알미르는 왼발 잡이고 기술이 좋다. 알미르선수는 아직 완전하게 적응은 못했지만 시간이 지나면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오늘 활약으로 감독님한테도 신임을 얻고 후반기에 더 많은 기대를 갖게 하는데... -수원전에는 오늘보다 나은 경기를 보여드리겠다. 작년보다는 좋아졌지만 경기에 많이 못 나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팀에서 베스트가 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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