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소식

경남FC 지명 연고 고교팀(U-18) 협약식

관리자 | 2008-08-18VIEW 4463

경남FC' 진주고와 지명 연고 고교팀 (U-18) 협약식 8.18 오후 4시 진주고등학교 경남FC가 진주고등학교와 구단 지명 연고고등학교 협약식을 맺었다 경남FC는 18일 오후4시 진주고 회의실에서 김영만 대표이사' 문동주 진주고교장' 황동간 진주시 축구협회장' 고봉우 진주시 체육회 국장을 비롯한 진주지역 축구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 체결로 경남FC는 연고 고등학교 팀(U-18) 지명과 운영을 통해서 경남지역 선수 학부모' 도민들의 프로축구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한편 관중 유입 효과를 극대화시키고 구단 내 지역 연고 우수 선수를 조기에 발굴해 신인 선수에 대한 원활한 수급을 할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경남FC 지명 연고 고등학교팀으로 선정되면 구단이 축구단 운영에 관한 비용을 부담하고 선수를 체계적으로 관리 및 육성하게 된다.(단' 학사관리는 학교에서 한다) 또 지도자 파견 및 보수지급' 지도자 교육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구단 클럽팀으로 지정되면 팀의 운영권 및 관리권은 구단이 갖는다. 또 전국 축구대회 2개 대회' 연맹클럽팀 대회 1개 등 3개 대회에 출전할 수 있고 경남FC에서 4명씩 우선 지명해 프로 입문이 가능하다. 그 외 선수들도 대학 진학이나 다른 프로 팀으로 진출이 가능하다. 경남FC U-18팀으로 선정된 진주고는 경남FC 조광래 감독을 비롯한 김진용 선수등 많은 국가대표와 프로팀 선수들을 배출해낸 전통적인 축구 명문이다. - 연고지명 고교팀 선정과정- 올해 2월 27일 밀양시내 한 음식점에서 조광래 감독을 비롯한 창원기계공고' 마산공고' 진주고' 김해생명고 등 경남도내 축구 고교팀 감독이 모여 연고 고등학교 축구팀 선정과 관련한 의견을 교환한 결과 창원시에 소재한 A고교 축구팀을 선정하는 것이 좋겠다는 것에 대한 원칙적인 합의를 보았다 이어 창원시내 A고교를 상대로 협의에 들어갔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고 또 대안으로 창원시내 소재 B고교에 연고 축구팀 창단 관련 방안을 학교 측과 협의했으나 학교운영위원회에서 반대해 성사되지 못했다. 결국 6월 11일부터 20일까지 축구부가 있는 고등학교' 또는 현재 축구부는 없지만 축구부 창단에 관심이 많은 학교 도내 고교팀을 상대로 공모에 들어갔고 의향서를 제출한 C고교와 협의를 시작했다. 하지만 학교와 협의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문제 등의 조건이 맞지 않아 결국 성사가 되지 못했다. 일정상 이유로 경남FC는 다시 도내 고교축구팀을 대상으로 물색을 했으며 진주고와 연고지명 고교 협약을 하기로 하고 이날 협약식을 하게 된 것이다.
  • 비밀글 여부 체크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