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알미르 조광래감독 인터뷰
관리자 | 2008-08-09VIEW 4383
이상민 알미르 감독 인터뷰 이상민선수 고향에 돌아와서 뛴 소감은? -13살 때 다니던 묵호중을 떠나 브라질로 축구유학을 가 이제 돌아와 고향에서 경기를 뛰고보니 너무 기쁘다. 특히 프로팀 경남FC에서 뛰게 돼 너무 기쁘다. 현재 컨디션은? -브라질 축구와 한국축구는 약간 스타일이 다르다. 한국축구가 상당히 저돌적이고 템포가 빠르다. 적응기간이 조금 걸리겠지만 노력해 빨리 팀 스타일에 맟추도록 하겠다. 앞으로의 각오? -앞으로 열심히 해서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 알미르(통역은 이상민선수가 맡았다) 후반전에 투입돼 4골을 넣었는데... -자신을 알리고 싶다. 오늘 4골을 넣었는데 앞으로 이런 상승세를 이어가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한국에 적응하는데 어려움은 없는지? -상민' 인디오를 비롯한 팀 동료들이 많이 도와줘 별 어려움 없다. 빨리 적응해 좋은 모습 보여주고 싶다. 인디오와는 플레이가 잘 맞는지? -인디오와는 잘 통한다. 서로 잘 돕고 있다 각오? -경기를 잘해 팀도 이기고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는 것이다. 조광래 감독 알미르의 오늘 경기에 대해 만족하시는지? -아직 잘 모른다. 상대가 프로가 아니라 대학팀이라 섣불리 판단하기가 어렵다. 알미르에 대해 평가한다면? -알미르는 아주 정열적이다. 적극적인 자세가 좋다. 오늘 경기를 보면 약간의 포지션 변화가 있었는데... -후반전에 보여준 것처럼 앞으로는 비기는 경기보다 이기는 경기를 할 것이다. 경기가 얼마 남지 않은 상태에서 점수관리도 필요하다. 이길 수 있는 경기에서 포인트를 쌓고 지는 경기에서도 뒤집을 수 있는 공격이 필요하다. 공격적으로 나갈 것이다. 후반기 목표는? -지금부터가 시작이다. 우리는 전반기를 6위로 마감했지만 나도 선수들도 만족하지는 않는다. 앞으로 최소 4강에 들어가야 한다는 각오로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두번째 목표인 4강 이후 마지막 목표를 세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