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래감독 "6강 진출 위해 휴식기동안 기술능력 개발 주력"
관리자 | 2008-07-20VIEW 3648
인터뷰 조광래 감독 한 달 동안 기술 능력 향상에 주력하겠다 오늘 경기의 소감은? -오늘 광주를 잡았어야 하는데 아쉽다. 그러나 무더운 날씨에도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잔디가 생각보다 길어 패싱이 마음대로 되지 않았고 패스미스가 속출했다. 다양한 공격을 못했다. 휴식기간에 열심히 해서 6강 PO에 진출하도록 하겠다 마지막 찬스가 아쉬웠을텐데... -김영우선수의골이 골대맞고 나와 아쉽다 3경기 연속골을 달성못해 더더욱 아쉬웠다. 인디오선수가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렸는데... -인디오는 전반기때는 적응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제는 전체적인 공격을 조율할수 있는 능력이 돋보인다 오늘 박윤화선수의 움직임에 대해 -박윤화선수는 좋은 선수이다. 적응하는 기간이 필요할 것이다 한달동안 계획은? -기술능력을 개발해 항상 준비하는 자세로 임하겠다. 주로 1대1상황에서 과감하게 맞설수 있는 기술개발에 주력하겠다.휴식기에 브라질 용병이 오면 인디오와 좋은 콤비를 이룰 것으로 기대한다 김성길의 플레이에 대해 -오늘 김성길 선수 잘했다. 장단지 부분에 쥐가 나서 교체를 했는데 아쉽다 한 달 동안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6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최선을 다하겠다. 김진용의 몸상태에 대해 -현재 약 80~90% 정도라고 보면된다 90분을 다 소화하기에는 무리다 15~20분 남기고 교체를 해주고 있다. 진용이를 받쳐줄 수 있는 중앙 스트라이커만 한 명 더 있다면 훨씬 더 공격적인 경기를 펼칠 수 있을 텐데... 인디오 소감은?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올려 기분이 좋지만' 팀이 승리하지 못해 아쉽다. 한국축구와 브라질축구가 다른점? 한국 축구는 빠르고 힘이 중시되기 때문에 브라질과는 많이 다르다. 문화차이로 처음에 적응이 힘들었지만 감독님과 동료선수들이 신경을 써줘 지금은 잘 적응하고 있다. 특히 조광래 감독님이 브라질처럼 기술과 패스 등을 강조하기 때문에 더 잘 맞다.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하겠다. 본인의 희망이나 목표가 있다면? - 남은 경기에서도 팀에 도움이 되어 많이 이기고 싶다. 팀의 우승이 목표다. 우승을 차지하고 오래동안 경남에서 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