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 광주와 1-1 아쉬운 무승부
관리자 | 2008-07-20VIEW 3798
경남FC' 광주와 1-1 무승부 인디오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달성 K 리그 15R' 경남FC vs 광주상무 7월 19일(토) 오후7시 창원종합운동장 광주와의 경기를 승리로 장식해 3연승을 달성해 상위권 진입을 노렸던 경남의 계획이 다음으로 미루어졌다. 경남은 19일 오후 7시 창원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15라운드 경기에서 광주상무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남은 전반 20분 광주 상무 김명중에게 먼저 한골을 내주었으나 전반 37분 인디오가 동점골을 뽑아 1-1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 인디오는 4 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3골 1도움) 포항과의 다득점에서 앞서 정규리그 5위를 지켰던 경남은 포항' 인천' 제주 와의 승점차가 불과 1~2점에 불과해 광주전을 반드시 승리로 장식해야 했고 광주는 12경기 연속 무승을 깨기 위해 양팀은 전반 초반부터 치열한 기싸움을 벌였다. 전반 20분 광주 상무의 김명중이 한골을 성공시켜 1-0으로 달아났다. 이어 경남은 전열을 정비하고 만회골을 위해 대대적인 반격을 펼치기 시작했다. 후반 37분' 페널티에어리어 왼쪽에서 김성길이 올린 크로스를 인디오가 멋진 헤딩슛으로 골을 성공시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인디오는 이 골로 지난 인천전부터 시작된 4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3골 1도움)를 기록하며 경남의 확실한 해결사로서 자리잡았다. 후반들어서도 양팀은 전반과 마찬가지로 일진일퇴의 공방을 벌였고 후반 5분 인디오의 오른발 중거리 슈팅과 후반 36분 김영우의 오른발 슈팅이 오른쪽 골포스트를 맞고 나오는 등 골운도 따르지 않았다. 경남FC는 한달간 휴식기를 갖고 오는 8월 23일 양산종합운동장에서 수원을 불러들여 경기를 갖는다 □ 경남 대 광주 역대전적 경남 4승 2무 3패 (9득점 7실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