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 후반기 돌풍을 재현한다
관리자 | 2008-06-24VIEW 3597
지난 5월 24일 부산아이파크와의 경기를 끝으로 한달여간 휴식기를 가졌던 경남FC가 25일 오후 8시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 컵 대회를 시작으로 후반기를 시작한다. 2007년에 이어 올해도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목표로 삼고 있는 경남FC. 4승 2무 5패로 리그 8위(15득점 19실점)' 컵대회 2승 3무로 A조 2위(5득점 3실점)를 기록한 경남은 후반기 경기에서 어느 한 경기도 소홀히 할 수 없는 입장이다. 조광래 감독도 매 경기 결승전이라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할 계획임을 밝혔다. 조광래감독 인터뷰 휴식기에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두고 훈련을 했는지? -전반기 경기를 분석해 보니 우리 팀이 1: 1 돌파나 2:1 돌파 능력이 부족하다는 는 분석결과를 얻었다. 휴식기에 이 부분을 집중 훈련했다. 전반기와는 달리 약간의 포메이션 변화도 있을 것이다. 후반기에 기대하는 선수가 있는지? -많은 선수들에게 기대를 할수 있겠지만 우선 김진용 선수에게 기대를 건다 . 몸이 많이 회복되었고 전반기보다는 많은 득점을 기대할수 있을 것으로 본다. 백업 요원에 대해... -후반기에는 날씨 등 여러 가지 변수 때문에 고전할 수 있을 것이다. 2군 선수를 최대한 활용해 경기를 운영하겠다. 전반기에 19실점을 했는데... -미드필더에서의 강한 프레싱을 통해 수비를 보강하고 실점을 줄이도록 하겠다. 후반기 각오? -유로 2008 축구를 보셔서 알겠지만 강한 패스와 빠른 볼처리를 통한 재미있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 운영을 함으로써 상대를 압박해 승리할수 있도록 하겠다. 김진용 연습경기를 다 소화하고 있는데 현재 컨디션은? -처음에는 힘들었다. 지금은 90% 정도 몸이 회복되었다. 휴식기에 어떤 훈련에 중점을 두었는지? -공격수이니 만큼 득점 부분에 신경을 많이 쓰겠다. 체력적인 부분을 많이 끌어 올렸다고 생각한다. 포메이션의 변화가 예상되는데... -아마도 경우에 따라 원톱으로 설수 있을 것이다. 득점을 많이 해 골 넣는 공격수로서의 진면목을 보여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