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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대 서울전 무패행진은 계속된다!

관리자 | 2008-06-24VIEW 4121

경남FC' 대 서울전 무패행진은 계속된다! 삼성하우젠 컵 2008 6차전 상암월드컵경기장 삼성하우젠 컵대회 2008 6차전 경남FC 대 FC서울 경남FC가 25일 오후 8시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 컵 대회 6차전을 갖는다. 서울과의 역대 전적 3승 3무 3패가 말해주듯 경남과 서울은 팽팽한 접전을 벌여왔다. 특히 올 시즌 두 차례의 맞대결에서도 모두 승부를 가리지 못했고 3번째 대결을 펼치게 되었다. 경남의 올 시즌 첫 상암 원정경기에서 조광래 감독과 귀네슈 감독의 지략 대결에서 어떤 명승부가 펼쳐질지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남의 라이벌 FC서울에 5경기 연속 무패행진 특별한 라이벌 구도가 만들어질 것 같지 않던 경남과 서울은 지난 시즌을 시작으로 미묘한 라이벌 의식이 형성되었다. 경남은 지난 시즌 4월 29일 상암에서 열렸던 경기에서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3-0의 완승을 거두며 2년차 돌풍이 시작되었었다. 당시 압도적인 경기로 K리그 팬들에 관심을 모았지만' 이보다 경기 후 서울의 S선수의 미니홈피에 실렸던 글로 인해 온라인 상에 엄청난 이슈가 생성되었다. 이로 인하여 도민구단으로서의 자존심이 강한 경남의 팬들과 선수들 모두에게 이 사건은 큰 자극이 되었고' 이후 경남은 서울에 만큼은 져서는 안된다는 투지를 불러일으켰고' 서울과의 최근 5차례 대결에서 2승 3무로 5 경기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다. 조광래 감독' 1313일만에 상암 경기 2000년 안양LG(FC서울의 전신)를 우승으로 이끌며 명장 대열에 올라선 조광래 감독이 2004년 시즌을 마지막으로 3년 간의 야인 생활 끝에 경남FC 2대 감독으로 올 시즌 활약하고 있다.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2004 시즌 11월 20일 서울과 울산의 경기를 마지막으로 FC서울의 초대감독이었던 조광래 감독이 1313일 만에 드디어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공식 경기를 펼친다. 조광래 감독은 FC서울 감독으로 재임 당시 유소년 유망주 발굴에 힘을 쓰며 이청용' 김치곤' 기성용' 정조국 등의 어린 선수를 육성하여 현재 FC서울의 주축 선수로 발돋움했다. 홈에서 두 차례 제자들과의 승부에서 아쉽게 무승부만 기록했지만' 조광래 감독의 제 2의 홈구장인 상암에서의 첫 맞대결에서 서울의 제자들에게 어떤 승부수를 펼칠지 기대된다. 공오균 컵 대회 4경기 연속 골에 도전한다!! ‘그라운드 위의 엔돌핀’ 공오균은 올 시즌 유독 삼성하우젠컵에서 강한 모습을 보이며 ‘컵 대회 사나이’라고 불리고 있다. 컵 대회 5차전까지 진행된 현재 공오균은 3경기에 출전하여 3골을 기록하며 득점 1위에 오르는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다. 4월 16일 제주전을 시작으로 4월 30일 창원운동장에서 열린 수원과의 컵대회 4라운드에서 후반 22분 이운재가 쳐낸 볼을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해 1골을 기록했다. 또 지난 5월 14일 양산에서 벌어진 부산아이파크와의 컵 대회 5라운드경기에서 경기시작 4분만에 안정환에게 선취골을 내준 상태에서 후반 16분 공오균이 부산 골키퍼 몸에 맞고 나온 것을 가로채 귀중한 동점골을 만들어 냈다. 이날 공오균의 골은 경남FC 100호 골이기도 해 의미를 한층 더했다. 컵 대회에서 더욱 큰 위력을 발휘하고 있는 공오균의 4경기 연속골 도전에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3일 오후 창원종합운동장에서 연습에 열중하고 있는 공오균은 “최선을 다하겠다”고 짧게 말했지만 비장함이 배 있었다. 김진용과 김동찬을 주목하라!! 후반기 가장 기대되는 선수로 주목받고 있는 선수는 김진용과 김동찬. 김진용은 지난 4월 10일 성남과의 경기에서 자신의 올 시즌 첫 골을 신고한 이후 5월 24일 밀양에서 열린 부산과의 리그 12라운드에서 결승골을 기록함으로써 부상 휴유증에서 완전 탈출하며 완벽한 몸상태를 보이고 있다. 4년전 울산에서 활약할 당시의 몸상태로 점차 회복하고 있는 그는 올 시즌 2골을 기록 중에 있다. 지난 K리그 11R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며 골까지 기록했던 그가 한달여 휴식 기간 중 풀 타임을 소화할 수 있는 몸상태로 끌어올리며 후반기 더욱 폭발적인 모습을 기대하게 했다. 경남의 오른발 프리킥을 전담하고 있는 김동찬도 프리킥으로만 2골을 기록 중에 있지만' 작은 키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슛 파워와 정확한 킥을 무기로 올 시즌 첫 필드 골을 노리고 있다. 이번 경기는 U-TV가 생중계 하고 MBS-ESPN과 SBS-SPORTS가 밤 10시에 녹화 중계 한다. □ 경남 대 서울 역대전적 경남 3승 3무 3패 (8득점 6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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