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소식

경남FC' 부산에 2-1 짜릿한 역전승

관리자 | 2008-05-15VIEW 3964

경남FC' 부산에 2-1짜릿한 역전승 공오균 100호골 자축' 김동찬 역전골 1만8천여 관중 파도타기 응원열기 -14일(수) 오후 7시30분 양산종합운동장 경남FC가 부산아이파크에게 2:1의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올 시즌 컵대회에서의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경남은 14일 오후 7시 30분 양산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컵대회 5라운드 부산아이파크와의 경기에서 공오균의 골(팀 100호골)과 김동찬의 역전골로 부산을 2-1로 누르고 컵대회 (2승 3무 승점 9) 2위로 도약했다. 또한 부산과의 역대전적에서도 5승 1무 2패로 우위를 지켰다. 컵대회에 강한 공오균 시즌100호골!! 경남은 경기시작 4분만에 반지의 제왕 안정환에게 선취골을 내주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전열을 정비한 경남은 이내 반격에 나섰고 전반 16분 박재홍이 날린 기습적인 슈팅이 부산 골키퍼의 몸에 맞고 나온 것을 공오균이 달려들어 볼을 가로채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공오균이 기록한 골은 자신의 시즌 3호골이자 팀 통산 100호골(90번째 경기). 공오균은 지난 4.16일 컵대회 3R 제주와의 원정경기에서 1골' 4.30 수원과의 홈경기에서 1골을 넣는 등 공교롭게도 올 시즌 컵 대회에서만 3골을 기록했다. 김동찬의 프리킥으로 부산의 기세를 꺾다 이후 기세가 살아난 경남은 계속해서 부산을 압박했고' 전반28분 부산의 파울로 찬스를 잡았다. 김동찬이 자신의 주특기인 오른발 감아차기로 프리킥골을 성공시켜 역전에 성공하였다. 김동찬의 골은 대전전 프리킥 골에 이은 자신의 시즌 2호골. 후반 들어서도 경남은 치열한 공방을 펼쳤지만 추가득점을 올리지 못하고 2-1로 경기를 마감했다 18'811명의 관중 파도타기 응원 당초 1만여명 정도 입장할 것으로 예상했던 양산시 축구협회 관계자들도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18'811명의 관중들이 입장하자 놀라는 모습이었다. 양산종합운동장의 이날 입장객은 14일 벌어진 경기중 가장 많은 것.(참고* 인천-수원 '인천월드컵 10'877명 / 서울-제주' 서울월드컵 10'371명'성남-울산 탄천종합' 4'521명 /대전-대구 대전월드컵 3'732명/광주-전북 광주월드컵 1'768명) 퇴근 시간과 맞물리면서 전반 중반까지 관중들은 계속 입장하였고 후반들어 관중들은 파도타기를 하며 경남을 응원했다. 경남 대 부산 역대전적 - 5승 1무 2패( 12득점 6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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