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 부산 잡고 다시 부활하자
관리자 | 2008-05-13VIEW 4184
경남FC' 부산 잡고 다시 부활하자 삼성하우젠 컵대회 2008 5R -14일(수) 오후 7시30분 양산종합운동장 경남FC가 14일 오후 7시 30분 장소를 양산종합운동장으로 장소를 옮겨 부산 아이파크와 컵 대회 5차전을 치른다. 경남은 지난 10일 성남과의 홈 경기에서 3골을 넣고도 성남에 져 홈 팬들의 안타깝게 했다. 경남은 홈경기 6경기 무패와 최근 5경기 연속 무패 (3승 2무) 였으나 지난 10일 성남전 분패로 무패 기록은 아쉽게도 깨진 상태. 공오균 이번에도 한 골을 !! 경남은 이번 컵 대회에서 1승 3무로 무패를 자랑하고 있고 부산과의 역대 홈 경기에서 2승 1무로 우위를 보이고 있으며 홈에서 무실점을 기록하고 있다. 공오균은 지난 4.16일 컵대회 3R 제주와의 원정경기에서 1골을 기록했고 4.30 수원과의 홈경기에서도 이운재가 쳐낸 볼을 골인시키는 등 올 시즌 컵 대회에 유난히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부산은 지난 11일 대전과의 경기에서 2-1로 진 것을 비롯해 최근 2경기 연속 경기당 2실점을 기록하고 있고 최근 원정 4경기 연속 무승 (2무 2패)' 최근 원정 3경기에서 7실점하는 등 전력이 다소 불안정한 상태이다. 자만은 최대의 적!! 경남이 역대 부산과의 전적에서 4승 1무 2패로 우위를 보이고 있지만 조광래 감독이 벤치를 떠나 관중석에서 지휘를 해야 하는 만큼 선수들이 똘똘 뭉쳐 경기에 집중력을 발휘해야 하는 상태이다. 황선홍 감독도 대전 김호감독에게 200승을 헌납하고 심적으로 부담을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경남전에 출전이 예상되는 안정환을 중심으로 사력을 다할 가능성이 높다. 양산은 경남의 홈 구장이라고는 하지만 교통편이나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할 때 부산이 훨씬 유리한 면이 많다. 부산은 올 시즌 컵대회에서 경남보다 3승 1패(승점 9)로 앞서있다. 100호골 주인공은 누구? 경남은 지난 2006년 3월 15일 인천 원정경기에서 김근철선수가 후반 37분 정경호 선수의 도움을 받아 창단 이후 역사적인 첫 골을 신고한 바 있다. 13일 현재 전적은 32승 20무 37패. 14일 부산과의 90번째 경기에서 역사적인 100번째 골이 터질 가능성이 높다. 컵대회에 유난히 강한 공오균과 올시즌 복귀 후 1골 1도움을 기록하고 있는 김진용' 4골로 팀내 최다 골을 기록하고 있는 강력한 신인왕 후보 서상민이 100호골 주인공이 될 가능성이 어느 때 보다도 높다. 100호골의 주인공에게는 STX에서 1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하고 관중 1명을 추첨해 100호골을 넣은 선수의 친필사인이 새겨진 경기구와 머플러' 선수용 레프리카를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 경남 대 부산 역대전적 - 4승 1무 2패( 10득점 5실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