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전 조광래감독'김진용 인터뷰
관리자 | 2008-05-11VIEW 3875
조광래 감독 오늘 경기를 평가한다면? -그동안 득점포가 불분명하게 터졌지만 오늘 상민이' 인디오' 진용이 등 최전방 공격수들이 골을 넣어주었기 때문에 정말 다행이다 오늘 진용이가 득점한 것을 보면 앞으로는 훨씬 더 잘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허리에서 상대적으로 성남에 비해 어려움을 겪었지만 우리 선수들이 충분히 할 수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어지러운 심판 판정에도 불구하고 좋은 내용을 보여준 선수들을 칭찬하고 싶다 오늘 경기운영면에서 개인적인 자질이 부족한 심판 때문에 K 리그가 정말 걱정이다. 정말 안타까운 일이다. 경기내용은 좋았지만 주심이 찬물을 끼얹었다. 주심은 정말 공부 많이 해야 할 것이다. 김진용 오늘 골 소감? -이겼어야 하는 데 아쉽다. 현재는 아무 생각도 안난다. 데뷔골 보다 더 기쁘다. 이번 경기는 반드시 골을 넣는다는 자신감이 있었다. 오늘 경기장에 부모님께서 오셔서 응원해주고 계셨다. 어버이날에 찾아뵙지도 못했는데 좋은 선물이 된 것 같다. 지금 몸 상태와 각오 ? 지금 약 70~80%이다. 후기리그 때는 몸을 100%로 만들어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고 120%의 활약해 팀에 활력소가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