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 성남에 아쉽게도 3-4로 분패
관리자 | 2008-05-11VIEW 4161
경남FC' 성남에 아쉽게도 3-4로 분패 김진용 부활은 긍정적 서상민 인디오 공격진도 제 역할 다해 -10일(토) 오후 3시 창원종합운동장 7경기 홈 무패 도전에 나섰던 경남FC가 10일 오후 3시 창원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성남일화와의 경기에서 아쉽게도 3-4로 패했다. 경남은 이날 경기에서 김진용과 인디오 서상민의 공격라인이 살아나면서 성남을 압박해갔다. 전반 12분 성남 모따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반격에 나서 전반 25분 서상민이 동점골을 기록하며 1-1. 후반 성남 김정우와 두두에게 각각 1골을 내주며 1-3으로 리드당했던 경남은 경남은 인디오와 정상훈을 교체 투입하면서 서상민의 움직임이 살아나기 시작했다. 후반 12분 서상민이 오른쪽에서 크로스를 올린 것을 대시하던 김진용이 파울을 얻어냈고 인디오가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2-3으로 따라붙었다. 전세를 역전시키기 위해 사력을 다한 경남은 후반18분 서상민이 패스한 볼을 김진용이 성남 수비수 3명을 따돌리고 아크서클에서 드리블에 이은 왼발슈팅을 성공시켜 3-3 동점을 만들어 관중석은 열광과 흥분의 도가니로 변했다. 그러나 후반 46분 경남은 성남의 모따에게 한골을 내주며 3-4로 분패했다. 이날 성남전은 결과에서는 비록 패했지만 우리 공격진이 살아나고 있음을 확실하게 보여주었다. 서상민은 지난 4.20일 인천과의 창원 홈 경기에서 1골을 기록한 이후 20일만에 다시 득점을 하면서 성남 조동건과 함께 4골을 로 신인왕 경쟁에도 다시 불을 붙였다. 김진용은 2006년 경남에 입단한 이후 2007년 브라질 전지훈련 도중 부상당해 재활 치료를 해 왔고 올 1월 사이프러스 전지훈련에 합류하면서 빠른 속도로 회복되고 있다. 김진용은 지난달 20일 인천과의 경기에서 1도움 이후 20일만에 멋지게 부활포를 쏘아올림으로써 빠른 회복세를 보여주고 있다. 경남은 오는 14일 오후 7시 30분 장소를 양산종합운동장으로 옮겨 부산 아이파크와 컵대회 5차전을 치른다. □ 경남 대 성남 역대전적 6전 1승 5패(6득점 14실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