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경기째 홈 무패 행진
관리자 | 2008-04-27VIEW 3636
5경기째 홈 무패 행진 삼성하우젠 K 리그 2008 7차전 서울과 아쉬운 무승부 삼성하우젠 K 리그 2008 7차전 경남FC 대 FC서울 26일 오후 함안공설운동장에서 열린 경남FC와 FC서울의 경기는 아쉽게도 1-1 무승부로 끝났다. 조광래감독과 귀네슈 감독의 대결' 조광래 감독이 친정팀 서울과 두 번째 대결에서 어떤 전략을 구사할지 등으로 관심을 모은 이번 경기는 경남축구 발전과 축구인구의 저변 확대를 위해 창원종합운동장에서 함안공설운동장으로 장소가 변경됐다. 3승 2무 3패. 서울과의 역대 전적이 말해주듯 경남은 FC서울의 골문을 노크하기 위해 전반부터 맹공을 펼쳤으나 심판의 판정번복으로 전반 17분 김은중에게 1골을 허용했다. 이후 선수들의 항의가 이어졌고 추가시간 28분이 주어졌다. 경남은 무서운 기세로 서울을 몰아붙였고 전반 63분 김대건이 문전혼전 상황에서 김병지가 쳐낸 공을 왼발로 차 넣어 귀중한 동점골을 만들었다. 김대건은 프로데뷔 이후 모두 4골을 기록했는데 올 시즌 1호골이자 전북에서 경남으로 이적 후 2번째 골이다. 경남은 계속해서 서울을 압박' 인디오의 크로스와 김효일의 중거리 슛이 살아나면서 공격의 활기를 띠기 시작했다. 후반 들어서도 경남은 김진용과 서상민의 위협적인 공격이 이어졌으나 아쉽게도 득점 찬스를 살리지 못하고 추가 득점없이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경남은 서울전 1-1 무승부를 기록함으로써 서울과의 역대 전적에서도 3승3무 3패를 기록했으며 올 시즌 홈 5경기째 무패 기록을 이어갔다. □ 경남 대 서울 역대전적 경남 3승 3무 3패 (8득점 6실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