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소식

삼성하우젠 K 리그 2008 7차전 경남FC 대 FC서울

관리자 | 2008-04-24VIEW 3786

ㅁAGAIN 2007.4.29 !! 삼성하우젠 K 리그 2008 7차전 경남FC 대 FC서울 지난 20일 인천과의 6차전 창원 홈경기를 승리로 장식한 경남이 FC서울을 26일 오후 3시 함안공설운동장으로 불러들여 진검 승부를 벌인다. 지난 16일 컵대회에서 제주를 1-0으로 물리치고 상승세를 탄 경남은 인천을 2-1로 격파한 여세를 몰아 서울을 물리치고 3연승에 도전한다. 2승 1무 3패로 K 리그 8위인 경남과 4승 1무 1패로 3위인 서울의 대결은 축구인구의 저변 확대와 도민구단 취지에 맞게 경기 분산 개최 방침에 따라 창원종합운동장이 아닌 함안공설운동장에서 열린다. 서울은 경남의 희망!! 경남은 FC서울과 역대 전적은 3승 2무 3패. 지난 2007년 4월 29일 경남은 서울 상압벌에서 FC 서울을 3-0으로 격파하고 승리의 찬가를 부른 바 있다. 경남은 까보레가 전반 19분과 후반 20분에 1골' 후반 20분에 박혁순이 1골을 넣어 우승후보 서울의 코를 납작하게 만들어주엇다. 이경기는 방송 3사 스포츠 채널이 동시에 생중계해 큰 관심과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경남은 지난 2007년 9월 1일 서울을 밀양으로 불러들여 1대 0의 짜릿한 승리를 거둔 바 있다 특히 서울과의 밀양경기는 ‘빗속 혈투’라 할 만큼 한편의 드라마였다. 장대비가 퍼붓는 가운데서도 11'258명의 관중들은 누구 하나 자리를 뜨지 않고 숨죽이며 경남을 응원하며 경기를 지켜봤다. 까보레의 결승골로 FC 서울을 1-0으로 제압하고 밀양시민들에게 감동을 선물한 경남FC 선수단이 함안군민들을 위해 또 하나의 선물을 준비하고 있다. 조광래 감독' 친정팀 FC서울과 두 번째 격돌 조광래 감독은 2000년 시즌 안양LG(FC서울의 전신)를 우승으로 이끈 명장. 더구나 현재 FC서울에는 정조국 등 조광래 감독이 키운 애제자들이 많다. 조광래 감독은 지난 20일 인천전을 마치고 인터뷰 때 “서울과의 경기는 항상 설레며 즐겁고 재미있으며 승패를 떠나 상대팀이 어떻게 게임운영을 할지' 서울의 어린 선수들이 얼마만큼 성장했는지를 지켜보는 것은 매우 흥분되는 일”이라고 밝힌바 있다. 지난 3월 19일 친정팀과의 첫 번째 대결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한 조광래 감독이 어떤 필승 카드를 구사할지 주목된다. 서상민을 주목하라!! 경남은 신인 최초로 개막경기 2골을 기록한 서상민은 지난 인천전에서 자신의 시즌 3호골을 터트림으로써' 성남 조동건' 수원 박현범과 함께 신인왕 경쟁에 불을 지폈다. 경남은 스타 신인 서상민을 앞세워 지난 시즌 정규리그 상대전적 2전 전승의 우위를 이번에도 이어갈 태세.(2007.4.29 서울전 3-0승리' 2007.9.1. 서울전 1-0승리) 전성기때의 기량을 회복해 가고 있는 김진용' 상대 수비를 휘젓고 다니며 기회를 만들어 내는 인디오' 언제든지 기회만 오면 골 넣을 준비가 돼 있는 정윤성이 서울을 상대로 또 한번의 승리의 축포를 쏘아올릴지 기대해보자. 무삼파와 박주영을 봉쇄하라!! 이번 경남전을 선두권 추격의 발판으로 삼겠다는 서울은 부상에서 돌아온 선수들이 모두 합류한 상태여서 전력이 만만잖을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와의 경기에서 팀의 두 번째 골을 득점하고 세번째 골을 어시스트한 서울의 신예 이승렬과 김은중' 박주영' 최근 영입한 무삼파 등을 산토스와 이상홍을 중심으로 한 경남수비진이 어떻게 봉쇄하느냐가 승부의 갈림길이 될 것으로 보인다. □ 경남 대 서울 역대전적 경남 3승 2무 3패 (7득점 5실점)
  • 비밀글 여부 체크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