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 클럽송 시연회(14일)
관리자 | 2008-04-15VIEW 3784
동복의 피를 섞은 대륙의 아들' 생사가 하나로다 바다의 아들 무덤을 남기잖는 기마인의 후예 승리의 열정으로 북벌에 나섰다 주작이 그대와 함께한다 무적함대 경남 필승 필승 경남 경남FC 사랑해요 .... 경남FC 클럽송 시연회가 14일 오후 5시 창원전문대 대합주실에서 열렸다. 이날 시연회에는 기인으로 더 유명한 피아니스트 임동창 선생을 비롯한 관계자와 김영만대표이사를 비롯한 구단직원' 서포터즈' 기자 등 20여명이 참가했다. 이번 클럽송은 역사적인 의미로 찬란한 문명을 구가한 화려했던 가야시대의 부활을 통해 미래로 도약하자는 의미를 담았고' 기마민족의 후예로 문화적인 의미를 부여했다. 이번 응원가는 메인응원가와 선수입장시' 선수교체시' 골 넣었을 때' 경기종료음악' 위로의 노래 등 7~10곡 정도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임동창씨는 “지난 3월 16일 광주원정경기' 3.29 수원원정경기' 4.5 제주와의 창원 홈 경기 등 경남FC 경기를 보고 느끼면서 경남FC의 혼을 담아 선수들에게 힘과 기를 불어 넣어 좋은 성적을 내는데 보탬이 되고 싶었다. 홈경기할때 아쉬운 것은 서포터즈와 관중들이 하나가 되지 못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경남FC 클럽송이 관중과 서포터즈를 하나로 묶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고 밝혔다. 그는 또 “ 비록 적은 숫자지만 일당백의 정신으로 응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 경남의 서포터즈들이 직접 응원가 제작에 참여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선보인 응원가들은 시연회를 한 번 더 거친뒤 이르면 다음달 10일 오후 3시 창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성남전에서 부터 공식적으로 선 보일 예정이다. 용어설명- 동복(청동솥) - 김해에서 출토된 청동솥. 오르도스(지금의 내몽골 자치구 악이다사 부근) 에서 출토된 것과 같은 것이 김해에서도 출토됨 생사고락과 우정을 함께 한다는 의미 파형동기(巴形銅器) '巴形銅器'는 1990년 김해 대성동 고분군에서 출토된 바람개비 형상을 하고 있으며 일종의 장식품으로서 나무 방패에 부착하였던 액세서리. 해양문화의 유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