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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서울상대로 컵대회 개막전 승전보 울린다

관리자 | 2008-03-19VIEW 4120

경남FC' 서울상대로 컵대회 개막전 승전보 울린다 3.19(수) 19:00 창원종합운동장 경남FC 대 FC서울 SBS Sports 생중계' 마산MBC 녹화중계 삼성하우젠컵 2008 개막전 경남FC 대 FC서울 2008년도 K리그에서도 돌풍을 지속하고 있는 경남FC가 이젠 삼성하우젠컵 대회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그 첫 걸음을 시작한다. 경남은 19일(수) 오후7시 창원종합운동장에서 FC서울을 불러들여 컵 대회 개막경기 승리에 도전한다. 경남은 창단 이후 첫 국가대표 배출로 선수단과 팬들 모두 사기가 한껏 올라있는 상태다. 이 여세를 몰아 컵 대회 개막전에서 승리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주겠다는 각오다. 올 시즌 컵대회 포기는 없다. 지난 시즌 경남은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컵 대회를 과감히 포기하고' 정규리그에만 집중하며 K리그 4위(공식순위 5위)란 성과를 이루었지만' 컵대회에서는 부진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했다. 하지만 창단 첫 해에는 컵대회 3위란 기적을 달성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지난 해는 컵대회 일정이 주중경기로 정착되면서 3월부터 5월사이에 컵대회 일정이 집중되어 선수층이 부족한 경남으로서는 어쩔 수 없이 포기할 수 밖에 없는 부분이 있었다. 하지만 올 시즌은 지난 해에 비해 컵대회 일정이 숨을 돌릴 여유가 생기며 리그와 컵 대회 모두에 도전할 여지가 생긴 것이다. 웰링톤 실바' 이제 적응은 끝났다. 지난 해 까보레의 골 퍼레이드를 재연할 것으로 기대되는 새로운 외국인 선수인 웰링턴 실바가 홈 팬들에게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지난 광주전에서 후반 교체 투입된 실바는 아직 팀 전술에 적응하지 못한 듯 100% 컨디션을 보여주지 못해 경남 팬들에게 아쉬움을 줬다. 하지만 팬들은 아직 아쉬움은 있지만 곧 적응해 지난해 까보레의 실력을 재현해 줄 것으로 기대를 보내고 있다. 방패와 창의 대결' 박재홍 대 박주영 FC서울의 에이스 박주영이 지난 전북과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기록하며 K리그에서 좋은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다. 경남의 떠오르는 신예 서상민과 함께 이번 월드컵 지역예선 북한전에 차출된 박주영이 슈팅 기회를 차단하는게 경남으로서는 승패의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남은 산토스를 주축으로 한 이상홍' 박재홍의 수비진이 2경기 연속으로 출전하며 호흡을 맞추고 있다. 특히 국가대표 30경기 출전 경험의 파워풀한 수비수인 박재홍이 경남의 수비라인에 가세하면서 수비진이 한층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었다. 하지만 최근 2경기에서 2골씩 실점하며 아직 수비라인이 호흡이 잘 맞지 않은 부분이 나타나고는 있지만' 점차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특히' 박재홍의 상대 공격수 박주영에 대한 차단 능력이 이 번 경기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박재홍은 루마니아 리그에서 수준 높은 공격수들을 많이 상대하며' 많은 경기를 소화했었다. 지난 경기에서도 왜 그가 K리그 톱 레벨의 수비수인지를 잘 보여주었다. FC서울전은 그의 능력을 다시 확인할 수 있는 무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조광래 감독' 친정팀 FC서울과의 첫 만남 조광래 감독은 2000년 시즌 안양LG(FC서울의 전신)를 우승으로 이끌었던 기억이 아직도 강하게 남아있다. 더구나 현재 FC서울의 주축 선수들은 조광래 감독이 유망주를 육성하면서 키워왔던 제자들이 많다. 그래서인지 한 언론과의 서면인터뷰에서 올 시즌 우승후보를 FC서울로 꼽기도 했다. 하지만 고향 경남으로 돌아온 조광래 감독은 서울을 반드시 이기고 싶다는 생각 역시 가지고 있다. 친정팀과의 첫 번째 대결에서 조광래 감독이 어떤 필승 전략을 가지고 관심이 모아진다. 경남 대 서울 역대전적 -. 역대 통산 3승 1 무 3 패 ( 7득점 5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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