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 관전 포인트
관리자 | 2008-03-15VIEW 3910
□ 관전 포인트 경남- 최근 대 광주전 2연승 최근 대 광주전 2경기 연속 무실점 서상민 지난 개막전 대구전 신인 사상 개막전 첫 출장에서 2득점 기록 정윤성 지난 대구전 2도움 박종우 지난 대구전 1골 1도움 * 경남 - 광주 상대로 2연승 도전 - 창단후 리그 첫 1위 고수 여부 - 서상민 공격포인트 성공 여부... 국가대표팀 발탁 여부 판가름 - 실바 K리그 첫선 (?) - 정윤성' 박종우' 김효일' 공오균 등 토종들의 활약 기대 광주 최근 10경기 연속 무승 (2무 8패) 최근 홈 3경기 연속 무승 (1무 2패) 역대 통산 대 경남전 2승 1무 4패 ▲ 경남FC' 창단 후 첫 리그 1위를 고수하라 지난 9일 개막전에서 일반의 예상을 깨고 가장 의외의 모습을 보여 준 경남과 광주 두 팀이 16일 광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피할수 없는 한판 대결을 벌인다. 경남으로서는 창단후 처음으로 리그 1위를 달리고 있고 광주전 승리로 선두를 계속 이어나간다는 전략이다. 서상민의 득점 여부도 관심거리다. 서상민은 지난 대구와의 개막전에서 2골을 성공시켜 국가대표팀 예비명단에 포함됐다. 경남FC 선수로는 처음이다. 더구나 신인 서상민이 기록한 개막전 2골은 지난 83년 K 리그가 출범 이후 신인으로서는 첫 기록이어서 그 의미가 자못 크다. 광주전에는 허정무 감독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경기를 관전할 예정이다. 서상민의 어떤 활약을 펼치느냐에 따라 국가대표팀 최종 명단에 포함될 수 있는 잣대가 될 것이다. 경남은 까보레' 뽀뽀의 공백을 정윤성과 서상민' 김효일' 김근철' 이용승 등 토종들만의 완벽한 호흡으로 잘 메워왔다. 그 결과는 누구도 예상 못한 대구전 4-2의 쾌승으로 나타났다. 용병문제로 골머리를 앓던 조광래 감독이 지난 2월 1일 새벽 기자들에게 사이프러스에서 국내 토종만으로 공격진을 구성해보고 싶다고 말했을 때 대다수가 반신반의 했다. 까보레와 뽀뽀에 대한 의존도가 너무 컸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조광래 감독은 달랐다. 용병 공격수 없는 상태에서 성공적으로 데뷔전을 치른 것이다. 그것도 경남FC 창단이후 가장 많은 2만 3천여 관중 앞에서 말이다. 김근철' 김효일 등 안정적인 미드필더 운영으로 경남은 정윤성과 서상민에게 많은 찬스가 쏠릴 것이고 이는 상대 수비를 분산시켜 더 많은 득점기회가 올 것이라는 예상이 가능하다. 이번 광주전부터는 지난 12일부터 팀에 합류한 장신 공격수 실바가 합류할 것으로 전망된다. 만약 출전하게 된다면 07시즌 30경기에 출장해 13골을 기록한 실바가 데뷔 첫 무대를 어떻게 장식할지도 관심거리다. ▲ 광주는 결코 만만한 팀이 아니다 광주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 1위 성남을 맞이해 고전이 예상됐으나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광주는 이번 시즌 한태유' 마철준 등 기존의 멤버에 장경진' 박종진 등 주전급 수비수가 합류하여 완벽한 수비진을 구성했다. 또 국가 대표 골기퍼 김용대가 골문을 지키고 있다. 때문에 K-리그 중 가장 약체로 분류되던 지난 시즌과는 달리 광주는 결코 만만히 볼 수 없는 요주의 팀으로 되었다. 이런 선수 진용이라면 항상 선두권의 발목을 잡을 수 있는 팀이다. 지난 시즌 FC 서울에서 뛰던 한태유' 김명준 고창현 등도 경계해야 할 대상이다. 16일 오후 3시 경남FC와 광주 상무의 대결을 지켜보자. 이번 경기는 광주MBC' 마산MBC' 광주방송(KBC)이 생중계한다. □ 경남 대 광주 역대전적 경남 4승 1무 2패 (9득점 4실점) 06 .4. 1 / 창원종합 경남 1- 광주 1 /전 29 루시아노 06. 7. 29/ 광주월드컵 광주 0- 경남 1/ 전 33 김근철' 06. 9. 23/ 광주월드컵 광주 0- 경남 1/ 후 39 김진용(김근철) 07. 4. 11/ 광주월드컵 광주 2- 경남 0 07. 5. 16/ 창원종합 경남 0- 광주1 07. 5. 26/ 광주월드컵 광주 0- 경남4/ 전 12'32까보레(뽀뽀) 후 7 이용승' 15 뽀뽀(박종우) 07. 10. 6 / 창원종합 경남 1 - 광주 0/ 전 2 까보레 08. 3. 16/ 광주월드컵광주( )- 경남( )